진짜제발한번만읽어주세요.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혜수2018.12.07
조회597


 

[판교역 버스정류장 음주과속사망사고 블랙박스 영상]

※꼭 널리 퍼트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아빠는 판교현대백화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귀가를 위해 버스를 기다리시고 계시는데

갑작스러운 음주운전 과속운전 사고로 인해 저희가족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소리 한번 못지르시고 그자리에서 돌아가신 저희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딸인 제가 못알아 볼 정도로 저희 아빠의 몸은 물론 얼굴도 심하게 훼손되셨습니다.

정말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 , 무서운 사고였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저희가족에게 사과도 안하는 상태이고, 지들 형량만 줄일려고 하는 중 입니다. 

 

장례식 첫날 가해자 아버지가 찾아왔습니다.

저희아버지 영정사진앞에서 지아들도 다쳤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 사과하려고 연락 온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발 이 나쁜놈 엄벌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11월 29일 윤창호법이 통과된 날 1심재판이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음주사망사고의 1심 재판 결과,

 

2년6개월이 나왔습니다.

판결문 내용은 "박씨가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거나 용서받지 못했고,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운전한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된점, 범죄전력 없는 초범이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온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형량이 줄어든 이유도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기 때문’이라는데 가해자는 SNS에는 명품 옷 입고 명품 시계를차고, 외국에서 고급 차 타고, 호텔 놀러 다니는 사진, 일주일에 3~4번은 술먹는 사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해자 아버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골프 치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 사진들이 한꺼번에 싹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사진들은 제가 다 캡쳐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왠걸요? 가해자는 2년 6개월도 길다고 줄이려고 항소까지 했답니다.

얼마나 형량을 더 쭐일려고 항소를 했을까요...

 

저희 피해자 가족은 할 수 있는게 탄원서, 진정서 제출에 언론에 계속 노출 시키는 거.. 그리고 청원 밖에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 현재 '국민청원'진행중입니다..

 

2심재판에서 좀 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아빠 마지막길 원한없이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잠시 1분만 투자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6249

※꼭 널리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