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하나로 60만 팬들을 몰고 다니는 스타가 있다.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게임 플레이, 그가 바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다. e스포츠팬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를 꼽으라면 단연 그를 선택할 것이다.
국내 게임리그 7회 우승, 세계게임올림픽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연패 등 성적만 놓고 보더라도 그가 왜 국내 최고의 프로게이머인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30살을 먹든 40살을 먹든 능력만 되면 게임을 할 생각이다. 그게 안 되면 게임 해설자나 게임 제작자가 되고 싶다”면서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표현하는 그는 e스포츠의 역사를 써내려갈 생각이다.
"임요환이 없었다면 지금의 e스포츠는 없었을 것이다“ "임요환이 나오지 않는 게임은 이미 흥행에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가 아니면 누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겠는가?” 등 e스포츠 관계자와 팬들의 이어지는 찬사가 그가 지금까지 써왔던 e스포츠의 역사였고, 또 앞으로도 그만의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를 아끼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최근에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욘사마’ 배용준과의 비교 인기조사를 벌인 결과 더 많은 지지를 얻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팬 카페 회원 수만도 60만에 달한다.
국내 프로스포츠와 연예계를 통틀어도 이만한 팬을 몰고 다니는 스타가 또 있을까 싶다. 교육저널에서 e스포츠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만나봤다.
지금은 e스포츠가 대중화돼 국내 프로스포츠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임요환 선수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할 때만해도 돈과 명예는 생각도 못할 만큼 불모지나 다름없는 분야였기에 주위에서 상당한 반대가 있었을 것으로 안다. 특별히 프로게이머의 길을 선택한 동기는
-게임을 좋아해서 하다보니,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겨났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잘하게 되었고, 기회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것이다. 즉, 작정하고 시작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게이머로서의 길이 열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임요환’하면 항상 뒤따르는 수식어가 ‘테란의 황제’다. 예상 밖의 전략과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의 scv 댄스 등을 보노라면 ‘황제’란 칭호는 어쩜 당연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e스포츠계의 황제로 등극하기까지 남모를 노력이 있었다면
-프로게이머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직업적 특성상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또래들처럼 친구들과 놀고 문화생활을 영위하다보면 성공하기 어렵다. 자기 절제를 통한 관리가 철저했다고 생각한다.
팬 카페의 회원 수가 무려 50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최근 조사한 ‘욘사마’ 배용준과의 인기비교에서도 앞섰다. 일부 팬들은 ‘임요환 신드롬’의 이유로 화려하면서 독특한 플레이 못지않게 훤칠한 키와 수려한 용모도 한 몫 한다고 입을 모으는데,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시기를 잘 맞춰 등장했다. 테란이 암울하다고 생각되던 시기에 테란 플레이어로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고 본다. 일단 테란이란 종족의 또 다른 플레이를 보여줬고, 그것을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응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의 성적을 보면 ‘테란의 황제’란 애칭이 부담스러울 만큼 부진했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잃어버린 채 물량위주의 판세를
[임요환] "배용준 보다 더 많이 사랑받는 남자"
마우스 하나로 60만 팬들을 몰고 다니는 스타가 있다.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게임 플레이, 그가 바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다. e스포츠팬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를 꼽으라면 단연 그를 선택할 것이다.
국내 게임리그 7회 우승, 세계게임올림픽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연패 등 성적만 놓고 보더라도 그가 왜 국내 최고의 프로게이머인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30살을 먹든 40살을 먹든 능력만 되면 게임을 할 생각이다. 그게 안 되면 게임 해설자나 게임 제작자가 되고 싶다”면서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표현하는 그는 e스포츠의 역사를 써내려갈 생각이다.
"임요환이 없었다면 지금의 e스포츠는 없었을 것이다“ "임요환이 나오지 않는 게임은 이미 흥행에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가 아니면 누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겠는가?” 등 e스포츠 관계자와 팬들의 이어지는 찬사가 그가 지금까지 써왔던 e스포츠의 역사였고, 또 앞으로도 그만의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를 아끼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최근에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욘사마’ 배용준과의 비교 인기조사를 벌인 결과 더 많은 지지를 얻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팬 카페 회원 수만도 60만에 달한다.
국내 프로스포츠와 연예계를 통틀어도 이만한 팬을 몰고 다니는 스타가 또 있을까 싶다. 교육저널에서 e스포츠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만나봤다.
지금은 e스포츠가 대중화돼 국내 프로스포츠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임요환 선수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할 때만해도 돈과 명예는 생각도 못할 만큼 불모지나 다름없는 분야였기에 주위에서 상당한 반대가 있었을 것으로 안다. 특별히 프로게이머의 길을 선택한 동기는
-게임을 좋아해서 하다보니,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겨났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잘하게 되었고, 기회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것이다. 즉, 작정하고 시작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게이머로서의 길이 열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임요환’하면 항상 뒤따르는 수식어가 ‘테란의 황제’다. 예상 밖의 전략과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의 scv 댄스 등을 보노라면 ‘황제’란 칭호는 어쩜 당연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e스포츠계의 황제로 등극하기까지 남모를 노력이 있었다면
-프로게이머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직업적 특성상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또래들처럼 친구들과 놀고 문화생활을 영위하다보면 성공하기 어렵다. 자기 절제를 통한 관리가 철저했다고 생각한다.
팬 카페의 회원 수가 무려 50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최근 조사한 ‘욘사마’ 배용준과의 인기비교에서도 앞섰다. 일부 팬들은 ‘임요환 신드롬’의 이유로 화려하면서 독특한 플레이 못지않게 훤칠한 키와 수려한 용모도 한 몫 한다고 입을 모으는데,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시기를 잘 맞춰 등장했다. 테란이 암울하다고 생각되던 시기에 테란 플레이어로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고 본다. 일단 테란이란 종족의 또 다른 플레이를 보여줬고, 그것을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응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의 성적을 보면 ‘테란의 황제’란 애칭이 부담스러울 만큼 부진했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잃어버린 채 물량위주의 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