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통화하는게 제정신인가요??

ㅇㅇ2018.12.08
조회7,787
다들 같이 쓰는 사무실. 그리 크지도 않은 사무실에서
광고하듯 통화하는데 정말 짜증..
바로 어제 아침이 아주 가관이었어요.
평소보다 바쁜 날이기도 했고 아침부터 해야할게 산더미라 다들 피곤하고 예민한 분위기였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바쁜일정관련해 회의하고 다들 헤롱헤롱 컨디션도 기분도 별로. 일은 바쁨. ㅋ
본인 목소리도 울리듯 큰 편인데 페이스톡을 볼륨 만땅해놓고 지 와이프랑 통화하는데 귀찢어지는줄...
평소엔 본인 사적인 통화할때 화사복도 회의실 막 싸돌아다니면서 큰소리로 통화해요. 정말 통화소리 다 새어나가는데 핸드폰에 소리 너무 크면 막 찢어질듯이 울리는 소리에 내 귀가 다아프던데;;; 통화소리가 크니 통화내용도 당연히 들리는데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들.
일도많아서 스트레스받는 상황에 더욱 짜증났어요.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여태 참았어요ㅡ
본인 혼자 일하는 척은 다하며 또라이마냥 중얼중얼 하루종일 혼잣말하는것도 참고 ㅋㅋ
근데 오늘은 아예 지자리에서 페이스톡을 하네요?
짜증 대폭발해서 그냥 "시끄럽네 진짜" 라고 다들리게 말함. 병신이 분명 들었는데 밍기적거리다가 나가서 받더라구요.
전 전화오면 나가서 조용히 받는데 뭐 운동하려고 나가서 받나요? ㅋㅋㅋㅋㅋ
그뿐이아니라 평소에도 일하면서 온갖 시끄러운 소리 다내는데 짜증나 죽겠어요.....
이어폰 끼는것도 한두번이지 하루종일 끼고있으면 답답해요....
기분좋은 불금. 이제 곧 주말 아침인데......하.....
너무 짜증나서 하소연해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