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랑 부동산이랑 손잡고 갑질합니다

2018.12.08
조회397
현재 제가 보증금 500에 월세40에 살고있는데요
2016년9월에 1년계약하여 집주인과 저도 아무말없이 묵시적갱신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를 가게되어 1월초까지만 살고 나가야 할것같다고 집주인에게 12월에 말하고 계약했던 부동산에 전화해서 저대신 들어올 세입자를 빨리 구해달라고 말했어요 .

그런데 부동산측에서는 알겠다고했는데 방보러오는사람이 없는겁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같은건물에 빈방이 있어서 그방부터 채워줘야 한대요 ㅋ

그래서 집주인한테 다른부동산들에 내가 직접 내놓아서 구해놓고 간다고 전했더니 안된대요 그부동산이 그 건물전체를 관리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그냥 그부동산만 믿고 기다리라고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확인해보니까 자기들은 빈방부터 채워주겠다는 말을 한적이 없대요 거짓말쟁이들 ㅠㅠ

그래서 제가 뭘보고 그부동산만 믿고 기다려야하냐고 직접 구하겠다하니까 집주인분이 성질내면서 수수료랑 이것저것 내야될꺼 다내고 알아서 구해서 나가라고합니다.

이런경우 제가 다른 부동산에 집을 내놓아도되는걸까요 ㅠ

그리고 월세가 원래 43만원이니까 새로들어올사람 알아서 43만원에 구하래요

저대신 계약 승계하는거니까 40에 내놓아도되지 않나요??

이렇게 반협박하듯이 말하시는것도 부동산이 시켜서 그런거라네요ㅠㅠ

이부동산이 이 건물 전체를 관리하는 대신 수리비 일부를 부담한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