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0대 남자인데 누구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처음으로 글써봐.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두달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알게된 애들이 나포함해서 5명이 있어
(전부다 남자고 그중에 한명은 내가 아는 친구)
내가 조장이였는데 처음에는 얘내들 참여 의사도 제대로 없고 그냥 참가만 하고 가야지 라는 식이여서 되게 싫어했거든? 실제로 중간에 시간 맞출려고 할때도 문답도 없어서 나랑 싸우고 한명이 단톡방 나가버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다시여차저차 해서 나중에는 좋은 성과를 얻고 끝났어. 중간에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술도 같이 먹으면서 많이 친해진거 같고 나도 처음에는 싫어했었지만 같이 있을수록 진짜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던것처럼 재밌고 친해지고 싶다 막 이런 느낌을 받았었거든.
그리고 친구사이에 섭섭한거 있어도 큰게 아니면 조금씩 넘어가잖아? 근데 이게 좀 계속 쌓여서 나중에 조금 투덜투덜대고 했던말 한번 더하니까 바로 차단해버린거야. 처음엔 나도 살짝 빈정 상해서 하루 이틀 그냥 있다가 이대로 있긴 싫으니까 계속 사과하려고 톡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는데 차단해버려서 사과조차 못하는거야. 과가 달라서 만날일도 거의 없어서 같이 행사참여했던 친구통해서 풀려고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차단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래도 이대로 계속 가면 진짜 끝날거 같아서 지나갈거 같은 장소랑 시간에서 계속 기다려서 만났거든. 만나서 내가 먼저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고 바로 헤어졌어(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없었거든) 근데 알겠다고 했는데도 차단한건 안풀어주는거야. 그래서 그다음에 우연히 한번더 보게되서 사과한번 더하고 풀어달라했는데 사과받을게 없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한번 차단하면 안푼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솔직히 차단하면 안보겠다는 소리잖아? 그래서 나랑 연끊을 거냐고 물어보니까 차단푸는건 안되고 길가다 만나는건 괜찮다 뭐 이렇게 말하는거야.. 이게 솔직히 그냥 너 보기 싫다는거 돌려서 말한 거잖아/..? 난 진짜 얘랑 그냥 친구고 친해지고 싶어서 챙겨주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그냥 이렇게 뭐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리니까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더라.
기간은 두달밖에 안됬지만 그동안에 말했던거랑 얘기했던게 진짜 어디로 갔나 싶고.. 크게 싸운것도 없고 솔직히 서운한걸로 따지면 내가 더 많은데 뭐라 한것도 없는데.... 진짜 이성친구 말고 동성친구중에 아 얘는 진짜 나랑 잘맞다 진짜 친해지고 싶다 이런친구 한두명 정도 있잖아? 그게 얘여서 같은과 애들보다 더 정가고 그랬는데... 진짜 차단되고 나서 진짜 술 안좋아하는데 일주일 넘게 매일 술마시고... 애들이랑 술먹고 노래방 갔는데 진짜 노래부르면서 처음으로 울고 그랬어. 그전에도 힘든일이 계속 쌓였는데 이걸로 이제 폭발했나봐.
사실 그냥 나도 인연이 아니였던거 같다. 하고 끊어내면 되는데 그전에 너무 힘든일도 많았고.. 그전에 다른 친구들이랑 싸운것도 있어서 싸우기도 싫었고.. 그래서 더 잘해주기도 하고 정도 많이 갔는데.. 이제 슬픈건 그만하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또 끝이 나나봐. 얘랑 이렇게 끝나니까 이제 마지막을 좀 더 빨리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연말은 행복하게 마무리 잘해 안녕!
진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일단 나는 20대 남자인데 누구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처음으로 글써봐.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두달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알게된 애들이 나포함해서 5명이 있어
(전부다 남자고 그중에 한명은 내가 아는 친구)
내가 조장이였는데 처음에는 얘내들 참여 의사도 제대로 없고 그냥 참가만 하고 가야지 라는 식이여서 되게 싫어했거든? 실제로 중간에 시간 맞출려고 할때도 문답도 없어서 나랑 싸우고 한명이 단톡방 나가버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다시여차저차 해서 나중에는 좋은 성과를 얻고 끝났어. 중간에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술도 같이 먹으면서 많이 친해진거 같고 나도 처음에는 싫어했었지만 같이 있을수록 진짜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던것처럼 재밌고 친해지고 싶다 막 이런 느낌을 받았었거든.
그리고 친구사이에 섭섭한거 있어도 큰게 아니면 조금씩 넘어가잖아? 근데 이게 좀 계속 쌓여서 나중에 조금 투덜투덜대고 했던말 한번 더하니까 바로 차단해버린거야. 처음엔 나도 살짝 빈정 상해서 하루 이틀 그냥 있다가 이대로 있긴 싫으니까 계속 사과하려고 톡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는데 차단해버려서 사과조차 못하는거야. 과가 달라서 만날일도 거의 없어서 같이 행사참여했던 친구통해서 풀려고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차단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래도 이대로 계속 가면 진짜 끝날거 같아서 지나갈거 같은 장소랑 시간에서 계속 기다려서 만났거든. 만나서 내가 먼저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고 바로 헤어졌어(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없었거든) 근데 알겠다고 했는데도 차단한건 안풀어주는거야. 그래서 그다음에 우연히 한번더 보게되서 사과한번 더하고 풀어달라했는데 사과받을게 없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한번 차단하면 안푼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솔직히 차단하면 안보겠다는 소리잖아? 그래서 나랑 연끊을 거냐고 물어보니까 차단푸는건 안되고 길가다 만나는건 괜찮다 뭐 이렇게 말하는거야.. 이게 솔직히 그냥 너 보기 싫다는거 돌려서 말한 거잖아/..? 난 진짜 얘랑 그냥 친구고 친해지고 싶어서 챙겨주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그냥 이렇게 뭐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리니까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더라.
기간은 두달밖에 안됬지만 그동안에 말했던거랑 얘기했던게 진짜 어디로 갔나 싶고.. 크게 싸운것도 없고 솔직히 서운한걸로 따지면 내가 더 많은데 뭐라 한것도 없는데.... 진짜 이성친구 말고 동성친구중에 아 얘는 진짜 나랑 잘맞다 진짜 친해지고 싶다 이런친구 한두명 정도 있잖아? 그게 얘여서 같은과 애들보다 더 정가고 그랬는데... 진짜 차단되고 나서 진짜 술 안좋아하는데 일주일 넘게 매일 술마시고... 애들이랑 술먹고 노래방 갔는데 진짜 노래부르면서 처음으로 울고 그랬어. 그전에도 힘든일이 계속 쌓였는데 이걸로 이제 폭발했나봐.
사실 그냥 나도 인연이 아니였던거 같다. 하고 끊어내면 되는데 그전에 너무 힘든일도 많았고.. 그전에 다른 친구들이랑 싸운것도 있어서 싸우기도 싫었고.. 그래서 더 잘해주기도 하고 정도 많이 갔는데.. 이제 슬픈건 그만하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또 끝이 나나봐. 얘랑 이렇게 끝나니까 이제 마지막을 좀 더 빨리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연말은 행복하게 마무리 잘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