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전 결혼하면 경제권은 당연히 아내가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이번에 남편될 사람과 얘기해보니까 예랑이 생각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든 아내든 경제관념이 더 있는 사람이 경제권을 쥐는게 맞다면서너 가계부 쓰고 있냐고 묻고는 자기가 5년 넘게 쓴 가계부를 보여주더라구요 엑셀 파일로 딱 정리해놓고 무슨 차트 만들어서 통계까지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거보고할 말이 없어졌네요.. 남편이 회사 재경팀 재직 중이라 재테크나 돈 관리 쪽으로는 저보다우월한게 맞아요. 근데 사실 가계부는 저도 쓰려고하면 쓸 수 있거든요회사도 아니고 조그만 가정 돈 관리하는게 어려우면 뭐 어렵다고경제권을 안넘기려는건지 잘 이해가 안돼요 남편은 만약 자신이 경제권을 가지더라도 돈이 어떻게 지출되고있는지한달 수입은 얼마인지 메인 통장 하나에서만 이뤄지도록해서 서로 다 알게한다고 하고만약 제가 경제권을 가져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사실 남자들 다른 통장 만들어놓고 보너스 같은거 몰래 빼돌리고그런 일 많지 않나요? 재경팀 근무중이니 그런 작업은 더 쉬울 것 같기도하고..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경제권 자기가 가지겠다는 예랑이
전 결혼하면 경제권은 당연히 아내가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이번에 남편될 사람과 얘기해보니까 예랑이 생각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든 아내든 경제관념이 더 있는 사람이 경제권을 쥐는게 맞다면서너 가계부 쓰고 있냐고 묻고는 자기가 5년 넘게 쓴 가계부를 보여주더라구요
엑셀 파일로 딱 정리해놓고 무슨 차트 만들어서 통계까지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거보고할 말이 없어졌네요.. 남편이 회사 재경팀 재직 중이라 재테크나 돈 관리 쪽으로는 저보다우월한게 맞아요.
근데 사실 가계부는 저도 쓰려고하면 쓸 수 있거든요회사도 아니고 조그만 가정 돈 관리하는게 어려우면 뭐 어렵다고경제권을 안넘기려는건지 잘 이해가 안돼요
남편은 만약 자신이 경제권을 가지더라도 돈이 어떻게 지출되고있는지한달 수입은 얼마인지 메인 통장 하나에서만 이뤄지도록해서 서로 다 알게한다고 하고만약 제가 경제권을 가져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사실 남자들 다른 통장 만들어놓고 보너스 같은거 몰래 빼돌리고그런 일 많지 않나요? 재경팀 근무중이니 그런 작업은 더 쉬울 것 같기도하고..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