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 시험 기간이라 제가 수능 준비할때 겪은 지옥같고 황당한 사연이 생각나 몇글자 적습니다. 때는 제가 고3 아주 무더운 여름방학이였죠. 저희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모남고등학교에서 방학자율학습이란걸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아침 8시에가서 밤11시에 끝나는 거였죠. 고3이고하니 그러려니하고 학교에 열심히 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11년간 늘 쉬던 여름방학에 나가서 공부하는거라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하루 쉰적이있는데 바로 그날 일어난 일이였죠. 아침에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고 낮잠을 자니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졌습니다. 낮잠 자구 일어 나보니 앞에 보이는 컴퓨터와 티비의 유혹... 전 1년간 게임과 여자 더 어릴적 모여 놀던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겠노라 약속한바 티비와 컴퓨터에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같이 공부하던 친구와 친구집 근처 독서실에 가기로 했습니다. 독서실과 우리집에 거리는 버스로 2정거장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었을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버스를 보고 망설임 없이 전력 질주를 해 버스에 켁켁거리며 탔습니다. 하지만 신호에 걸린 버스 ㅡ,.ㅡ 무더운 여름 ㅡㅡ 엄청나게 분비돼는 땀들,,,, 버스엔 앉을 자리가 없었고 좌석들 바로 위에 있는 에어컨 쪽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다가가 땀 식힐겸 고개를 숙이고 머리 윗부분쪽을 에어컨에 들이댄뒤 휴지로 얼굴에 있는 땀을 닦고 있고 있었습니다. 다 닦고 밑을 본 순간....보이는건 가슴이 파인 옷을 입은 여자와 그여자의 화난 표정 ㅡ.,ㅡ 켁 저는 그때까지 그여자분이 왜 그렇게 저를 위로 쳐다보는지 몰랐습니다. 곧이어 여자분의 한마디 "뭘보냐?" ;;; 그때까지 상황 파악 못한 저.. "예? 제가 뭐 머..뭐 뭘봐요?" 당황해서 말까지 더듬었죠..;; 그때 보이는 여자분에 옷과 머리에 보이는 아주작은 휴지 찌끄러기들.................................;;; 여자분에 가슴파인옷차림과 생김새 화장농도로 종합해서 침좀 뱉던 분 같아 보였습니다.. 곧 이어 지는 엄청난 욕설;; 변태 저질 등등;;다른 승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끝가지 욕이더군요;; 당황해서 말도 못한체 욕만 무수히 들으며 가만히 얼어있었죠. 버스 문이 열리자 저는 "아니에요"라고 계속 외친뒤 버스에서 빠르게 내려 뛰었습니다.. 여자분도 같이 내리며 욕하며 쫒아 오더 군요... 결국 추적을 따돌리고 독서실에 도착해 공부를 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돼더군요.. 한4시간 동안 그일만 떠오르고 집중은 안돼고 친구에게 먼저 간다구 하고 나와 동네를 걷고 있는데 옆에서 "야 너!"라는 귀에 익은 목소리......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술을 드시고 계신 아까 그여자분과 친구들 같은 남자들................... 그 여자분 친구분들께 말하시더군요.."야 저 새끼야 버스 변태새끼"....... 결국 그 남자분들께 조용히 뒷골목 끌려가서 학연 지연등 얘기 해주며 저를 두들기 시더군요;; 다행히 고3 수험생이구 아까 있던일 자초지종 모두 설명하니;; 집에 보내주셨습니다...ㅡ,.ㅡ 우씨,,,ㅡㅡ
버스안의 그녀.,
때는 제가 고3 아주 무더운 여름방학이였죠.
저희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모남고등학교에서
방학자율학습이란걸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아침 8시에가서 밤11시에 끝나는 거였죠. 고3이고하니 그러려니하고
학교에 열심히 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11년간 늘 쉬던 여름방학에 나가서 공부하는거라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하루 쉰적이있는데
바로 그날 일어난 일이였죠.
아침에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고 낮잠을 자니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졌습니다.
낮잠 자구 일어 나보니 앞에 보이는 컴퓨터와 티비의 유혹...
전 1년간 게임과 여자 더 어릴적 모여 놀던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겠노라
약속한바 티비와 컴퓨터에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같이 공부하던 친구와 친구집 근처 독서실에 가기로 했습니다.
독서실과 우리집에 거리는 버스로 2정거장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었을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버스를 보고
망설임 없이 전력 질주를 해 버스에 켁켁거리며 탔습니다.
하지만 신호에 걸린 버스 ㅡ,.ㅡ
무더운 여름 ㅡㅡ 엄청나게 분비돼는 땀들,,,,
버스엔 앉을 자리가 없었고 좌석들 바로 위에 있는 에어컨 쪽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다가가 땀 식힐겸 고개를 숙이고 머리 윗부분쪽을
에어컨에 들이댄뒤 휴지로 얼굴에 있는 땀을 닦고 있고 있었습니다.
다 닦고 밑을 본 순간....보이는건 가슴이 파인 옷을 입은 여자와 그여자의
화난 표정
ㅡ.,ㅡ 켁
저는 그때까지 그여자분이 왜 그렇게 저를 위로 쳐다보는지 몰랐습니다.
곧이어 여자분의 한마디 "뭘보냐?" ;;;
그때까지 상황 파악 못한 저.. "예? 제가 뭐 머..뭐 뭘봐요?" 당황해서 말까지 더듬었죠..;;
그때 보이는 여자분에 옷과 머리에 보이는 아주작은 휴지 찌끄러기들.................................;;;
여자분에 가슴파인옷차림과 생김새 화장농도로 종합해서
침좀 뱉던 분 같아 보였습니다..
곧 이어 지는 엄청난 욕설;; 변태 저질 등등;;다른 승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끝가지 욕이더군요;;
당황해서 말도 못한체 욕만 무수히 들으며 가만히 얼어있었죠.
버스 문이 열리자 저는 "아니에요"라고 계속 외친뒤 버스에서 빠르게 내려 뛰었습니다..
여자분도 같이 내리며 욕하며 쫒아 오더 군요...
결국 추적을 따돌리고 독서실에 도착해 공부를 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돼더군요..
한4시간 동안 그일만 떠오르고 집중은 안돼고 친구에게 먼저 간다구 하고
나와 동네를 걷고 있는데 옆에서 "야 너!"라는 귀에 익은 목소리......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술을 드시고 계신 아까 그여자분과 친구들 같은 남자들...................
그 여자분 친구분들께 말하시더군요.."야 저 새끼야 버스 변태새끼".......
결국 그 남자분들께 조용히 뒷골목 끌려가서 학연 지연등 얘기 해주며 저를 두들기 시더군요;;
다행히 고3 수험생이구 아까 있던일 자초지종 모두 설명하니;; 집에 보내주셨습니다...ㅡ,.ㅡ
우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