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얘는 진짜 제가 살면서 이런 여자 못 만난다 싶을 정도로 저와 너무 잘 맞고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딱 한가지 인데요.. sns 사진 때문입니다. 여자친구가 sns를 안하면 모르겠는데 인스타를 열심히 합니다. 오히려 제가 눈팅만 하고 글을 올려본적이 없거든요. 저도 원래 성격이 공개연애를
한다거나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알고 그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안 올려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정말 찌질한거 일수도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옛날에 다른 사람 만날때도 가깝지는 않았지만 연락처는 알던 사이였습니다.. 그 사람 만날땐 그렇게 글도 잘 올려주고 사진도 올려주더니 저랑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사진은 하나도 안 올려주고요.. 원래부터 그런거 안 올리는 애면 모르겠는데 이런거 비교같은거를 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비교하고 정말 섭섭하네요... 솔직히 이런 유치한거를 여자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정말 비참하고 부끄러운데 그걸 솔직히 말해도 안해줍니다. 왜 안해주냐하면 자신의 피드를 이쁘게 찍고싶은데 올릴만한게 없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진짜 너무 섭섭해요 이럴때마다 ‘내가 부끄럽나?’ ‘나를 숨기는건가’ 이런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그 sns에 글 올리는거 싫어하는 제가 난생 처음으로 인스타에 여자친구 사진을 글로 올려봤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자신도 저희 데이트 사진을 올려줄줄 알았는데 그런걸봐도 끄떡없네요...카톡 배경화면도 제가 해달라 해달라 조르고 삐지고 화내서 간신히 해줬습니다..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너무 비참하고 섭섭하고 힘이 빠집니다... 과연 예전에도 저처럼 자신으로 사진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해준걸까요? 이런거로 싸우기도 지치고 포기하게 되면서도 정말 섭섭하네요.. sns 사진에 일체 관심을 갖지 않는게 좋은걸까요..? 그녀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일상속에 제가 없었으면 좋겠는걸까요...?
제가 두서없이 써서 가독성이 없는건 이해 바랄게요 ㅠㅜ 만날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떨어져 있을때는 저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하면서도 너무 섭섭하네요..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내 사진 안 올리는 이유
한다거나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알고 그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안 올려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정말 찌질한거 일수도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옛날에 다른 사람 만날때도 가깝지는 않았지만 연락처는 알던 사이였습니다.. 그 사람 만날땐 그렇게 글도 잘 올려주고 사진도 올려주더니 저랑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사진은 하나도 안 올려주고요.. 원래부터 그런거 안 올리는 애면 모르겠는데 이런거 비교같은거를 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비교하고 정말 섭섭하네요... 솔직히 이런 유치한거를 여자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정말 비참하고 부끄러운데 그걸 솔직히 말해도 안해줍니다. 왜 안해주냐하면 자신의 피드를 이쁘게 찍고싶은데 올릴만한게 없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진짜 너무 섭섭해요 이럴때마다 ‘내가 부끄럽나?’ ‘나를 숨기는건가’ 이런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그 sns에 글 올리는거 싫어하는 제가 난생 처음으로 인스타에 여자친구 사진을 글로 올려봤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자신도 저희 데이트 사진을 올려줄줄 알았는데 그런걸봐도 끄떡없네요...카톡 배경화면도 제가 해달라 해달라 조르고 삐지고 화내서 간신히 해줬습니다..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너무 비참하고 섭섭하고 힘이 빠집니다... 과연 예전에도 저처럼 자신으로 사진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해준걸까요? 이런거로 싸우기도 지치고 포기하게 되면서도 정말 섭섭하네요.. sns 사진에 일체 관심을 갖지 않는게 좋은걸까요..? 그녀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일상속에 제가 없었으면 좋겠는걸까요...?
제가 두서없이 써서 가독성이 없는건 이해 바랄게요 ㅠㅜ 만날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떨어져 있을때는 저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하면서도 너무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