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게 자영업하는 20대 초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고 저와 10살 좀 넘게 차이나네요.
다름아니라
1~2개월 정도되는 짧은 연애기간을 거치며
만나고 있는 정말이지 연애 초창기라 할 수 있는
기간에, 1주일 정도 냉전기를 거치고 겨우 보기로 한 날, 하루 전 날 밤에 3시간가량 통화하면서
나 내일 연극 보고싶은데 알아봐주면 안 돼?
라고 하니. 나 연극 어떻게 알아보는지 몰라 ~너가 해보고 알려줘. 알아보고 예매해~
너가 하면되잖아.
핸드폰 고장났어?
모든걸 남자가 해줘야 한다구 생각하지마
너가 할 수 있는건 너가 할 줄 알아야지.
내가 먹고싶은걸 너가 알아보고 예약도 너가해줘.라고 내가 말하는것과 같아 라고하네요.
그러다 통화 후반부엔,
연극 예매안했다고 그냥 내일 쉬어 라는 너는,
내가 몰래 서프라이즈로 연극 예매하는 모습 볼 수 없고,
5년 만난 아이돌 전여친 만날 당시
먼 거리 잠깐을 보러 매일을 가고,
몰래 나왔다가 매니저가 찾으면
안주 잔뜩 시켜놓고 급하게 가야해도
아무말 않던 내 모습을 볼수없는게 너라고..
(솔직히 이 말 들으면서 아 내가 예매할걸..생각이 짧았나? 란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얘가 날 조련하나? 갖고노나? 싶더라구요.)
제가 남자를 안 만나본 사람도 아니고
(보통 20후 30대)
어디 가고싶다 먹고싶다~하고싶다 하면
같이 알아보다가, 그럼 이거로 예매할게~
예약할게 ~ ,
"몇시까지 갈까? (데리러)" 하던 남자만 만나다가
이런 케이스를 처음 접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초반엔 여행지 편의점엘 맥주를 사러가도
담배피다말다 뛰어들어와서 카드찔러주던 사람이
이러는 이유엔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운건지..
변한건지.. 여자가 생긴건지.. 원래 이게 본모습인지
연극보고싶다고 하니,예매하고 말하라는 남친
저는 작게 자영업하는 20대 초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고 저와 10살 좀 넘게 차이나네요.
다름아니라
1~2개월 정도되는 짧은 연애기간을 거치며
만나고 있는 정말이지 연애 초창기라 할 수 있는
기간에, 1주일 정도 냉전기를 거치고 겨우 보기로 한 날, 하루 전 날 밤에 3시간가량 통화하면서
나 내일 연극 보고싶은데 알아봐주면 안 돼?
라고 하니. 나 연극 어떻게 알아보는지 몰라 ~너가 해보고 알려줘. 알아보고 예매해~
너가 하면되잖아.
핸드폰 고장났어?
모든걸 남자가 해줘야 한다구 생각하지마
너가 할 수 있는건 너가 할 줄 알아야지.
내가 먹고싶은걸 너가 알아보고 예약도 너가해줘.라고 내가 말하는것과 같아 라고하네요.
그러다 통화 후반부엔,
연극 예매안했다고 그냥 내일 쉬어 라는 너는,
내가 몰래 서프라이즈로 연극 예매하는 모습 볼 수 없고,
5년 만난 아이돌 전여친 만날 당시
먼 거리 잠깐을 보러 매일을 가고,
몰래 나왔다가 매니저가 찾으면
안주 잔뜩 시켜놓고 급하게 가야해도
아무말 않던 내 모습을 볼수없는게 너라고..
(솔직히 이 말 들으면서 아 내가 예매할걸..생각이 짧았나? 란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얘가 날 조련하나? 갖고노나? 싶더라구요.)
제가 남자를 안 만나본 사람도 아니고
(보통 20후 30대)
어디 가고싶다 먹고싶다~하고싶다 하면
같이 알아보다가, 그럼 이거로 예매할게~
예약할게 ~ ,
"몇시까지 갈까? (데리러)" 하던 남자만 만나다가
이런 케이스를 처음 접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초반엔 여행지 편의점엘 맥주를 사러가도
담배피다말다 뛰어들어와서 카드찔러주던 사람이
이러는 이유엔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운건지..
변한건지.. 여자가 생긴건지.. 원래 이게 본모습인지
제가 이걸 서운해하고 정떨어져 하는게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