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희 낳고 이렇게 되었다 너희만 없었어도 이렇게 안 살았다 하시는 말을 듣고 살았어 엄마는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계속 한탄하시고 아빠는 저희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네요.. 자신과 엄마랑만 살아도 이 정도로 가난하지 않다고. 너희들도 부모님께서 한 번쯤 자식 낳은 걸 후회하거나 키우는 돈 들어가는 게 아깝다고 말씀하신 적 있으시니? 412
부모님께서 너희 낳은걸 후회한다고 말씀하신적 있니
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희 낳고 이렇게 되었다
너희만 없었어도 이렇게 안 살았다 하시는 말을 듣고 살았어
엄마는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계속 한탄하시고
아빠는 저희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네요..
자신과 엄마랑만 살아도 이 정도로 가난하지 않다고.
너희들도 부모님께서 한 번쯤 자식 낳은 걸 후회하거나
키우는 돈 들어가는 게 아깝다고 말씀하신 적 있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