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주는 가족 친척

ㅇㄱㄹㅇ2018.12.10
조회593
명절 때마다 오지랖 쩌는 친척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데 저도 그 사람들 중 한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할머니할아버지네랑 같이 자랐고 명절 되면 저희집으로 친척들이 왓는데 아빠의 삼촌들, 즉 작은 할아버지? 암튼 그쪽 친척들은 꼭 오면 어렸을 때 부터 큰엄마네 딸과 저희를 외적으로 비교하곤 햤습니다 기분나쁘게.
그래서 그런지 점점 크면서 명절에 걔네랑(어른들이라고 하기도 싫음 솔직히자격잇나) 말섞기 싫어서 방에 처밖혀있거나 그랬습니다. 대학가서는 잘안가고.
근데 취준인 지금 백수라 집에서 공부중인데, 가끔씩 오는친척둘이 불편해 저는 그냥 제할일합니다.
근데 저는 지금 상황이 제꺼 챙기기도 바쁘고 여유도 없는데 큰엄마네가 와서 꼭 불지르고 가네요ㅡㅡ
자기들은 같이 사는 것도 아니면서 가끔씩오면서 자기들이 할머니할아버지신경쓰는마냥. 당연히 가끔씩오면 오랜만에 오는 거니깐 반갑고 잘해드리죠누구나. 근데 저희 집은 다 일하고 바쁘니깐 저렇게 못 챙겨 주죠..할머니할아버지땜에 20대 나이에 시골살면서 취업준비하고 남들은 서울가서 아니면 도시가서 해도 모자랄판에 저는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잇는데서 살아요. (물론 니가 돈벌어서독립하면 되지)맞아요. 그래서 그것까진 제 선택이라서 남탓안해요. 문제는 제가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가까운 시내로 나가서 이것저것하려고 집을 나서면 그렇게 부담을 줘요....미칠것같아요.. 걱정하는건 알겟는데 화나는건 집은 나가지마라 위험하니깐 근데 아직도 취업못했냐 심보....명절에 친척오면 비교질에 까내려요...그래서저는 그런걱정이 정말 절위한 걱정인지 안보인지 오래.....그래서정말 지치네요..
근데 이번에 김장하는데 할머니와 아빠가 준비하느라 고생했어요...그점은 좀 저희가 잘못했는데 고모도 안오고 김장하러 이래서할머니가 화나셨거든요 근데 오늘진짜 열받은건 고모는 심지어 일도 안도우고 갔는데 큰엄마네한테 저희 가족욕만하시더라구요...그것까진 참았어요 어쨋든 저희가 돕긴 햇는데 거의 못도운건 맞으니깐. 근데 가관인건 큰엄마네. 할머니가 욕하는건 할말없는데 지가 할처지도 아니면서 완전 이때다 싶어서 옆에서 진짜 알랑방구다뀌고 착한척에ㅡㅡ 같이온 사촌언니는 더가관 ㅡㅡ 막말로 지들이 도시안살고 시골내려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지들은 도시에 살면서 가끔내려와서 보니깐 모르는거죠. 아님 내가 이상한건지. 사촌언니도 지금 돈많이 벌고 여유생기니깐 저러지 (원래 성격은 싹싹하긴했음) 자기 한창 대학졸업하고 자리잡기전에는 명절에도 편의점 알바한다고 안오고 그냥 자기 살기 바쁘고 자기 얘기 일도 안했으면서 우리한텐 강요. 지금도 아직 있는데 밖에서 하는얘기 다 들리네요. 어이가 없네. 큰엄마는 우리까내릴꺼 한개라도 더찾고있고 사촌년은 조카 얄밉게 착한척 할머니 챙기는척하네요...지가 취준할땐 저렇게 챙겻나...지올챙이시절 생각은 안하고..우리만 ㅈㄴ 못된년만듬..누군 안챙기고 싶어서 그런건지..지금당장 시험비에
면접비 걱정하고 잇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지루하게..
같이살다보면 바빠서 평소에 못챙길때많은데 그거 가지고 졸라 걸고 넘어지네요ㅡㅡ 진짜 임고하면서 요양원도아니고(할머니치매아니세요) 할아버지(졸라 가부장적임 소리맨날지르심) 그거 다참고 공부하고 집치워도 그냥 저녁되면 더러움...그런거 제가 공부하면서 매분마다 따라다니면서 치울수도 앖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 큰엄마 보고 빡쳐서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라도 써요....저희집만이런가..제가 문제있는가 싶어서요...
할머니는 친척들만 오면 저희 얘기에 비교질에 언니랑 저보고 사촌언니는 싹싹한데 저희는 붙임성없다고 욕하고
근데 저 밖에서 붙임성은 크게 없어도 집에서 처럼 안그래요...니들이랑 말석히 싫으니깐 말안하는거지(실제로 몇번 말햇음 근데 면상앞에두고 대놓고 비꼼) 어릴때부터 비교 당한 트라우마때문인지 피하게되고 아무것도 안해도 눈치줌 ㅡㅡ 저어릴때 일진도아니엿고 사고친적도 없음 근데 애기때 까분다고 저런식으로 눈치줌ㅡㅡ진심 아까 큰엄마년이 사촌년이랑 우리 욕하는데 조카 빡쳐서ㅡㅡ(큰엄마년 할머니병원가는데 일찍일어나기싫어서 할머니랑언니랑 버스타고 부산간적도잇음-심지어 큰엄마일안함지금) 근데 착한척오지게 하고ㅡㅡ 저는 큰엄마가 할머니 재산얻을려고하는것밖에 안보임 저게 진심으로 느껴졋으면 욕도안하지
사촌언니년도 돈독올라서 저집맨날돈없는척오지고 울집와서 허락도 없이 막쓰고 돈은우리가 냄.설날에 음식 재료 산거 일도 없음. 지들끼리 해외여행다니는데 아무도 머라안하는데 일부러 숨기고 졸라 약음. 후 미친 근데 명절에도 대놓고 우리만하냐고 말한 저만 못된년 됏음^^ 이번명절 집에 안잇을려는데 큰엄마저년이 또 먼 알랑방구뀔지....제가 나쁜년인지..몰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