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은광 & 이창섭 (BTOB) 서은광의 목소리는 트렌디하지는 않지만 무난하고 깔끔한 미성이다. 가창력은 아이돌 내 탑클라스. 이창섭의 목소리는 매우 트렌디하고 가창력도 준수하다. 비투비는 원래 실력이 평균적으로 높은 그룹이라 그냥 잘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2. 백현 & 디오 & 첸 (EXO) 백현은 목소리도 트렌디하고 딱 '요즘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보컬인데 가창력도 좋고 라이브도 괜찮은 편이다. 디오는 음색깡패라고 불리는 수준의 트렌디를 넘어선 음색을 가지고 있다. 가창력도 가창력인데 음색이 너무 사기라서 음색파처럼 보이는 보컬. 첸은 무난+깔끔한 미성에 상위권 가창력을 가진 엑소의 명실상부 메인보컬. 3. 정국 & 뷔 (BTS) 개인적으로 이 둘의 조합을 제일 좋아한다. 정국의 맑고 깨끗한 미성의 음색과 뷔의 섹시한 느낌의 음색. 꼭 보컬실력이 최상위권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 잘 어울리는 보컬 콜라보가 있으면 그룹이 빛난다. 4. 성규 & 우현 (INFINITE) 둘 다 아이돌 짬이 찬 만큼 데뷔 초와 비교해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보컬들이다. 성규는 보이그룹 보컬들 중 좀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편이다. 트렌디한 음색을 가진 보컬들은 다들 좀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성규는 딱히 비슷한 목소리도 없고 심지어 트렌디하다. 가창력도 상위권이다. 다만 우현은 음원내에서는 음색 깡패에 가창력도 좋지만 솔로곡 들어보니 라이브가 많.이 아쉽다. 5. 승관 & 도겸 (SEVENTEEN) 이 둘도 보컬 느낌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관계에 있다. 도겸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같은 느낌의 고음 스페셜리스트이다. 고음이 매우 안정적이고 라이브도 음원마냥 깔끔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돌 탑클라스이다. 이에 반해 승관은 전체적으로 음색파에 감성파 보컬이다. 성량도 크고 음역대도 넓은 편이지만 여러모로 도겸과는 다른 느끼이다. 6. 준회 & 진환 (IKON) 이쪽도 보컬느낌이 서로 상이한데 어울린다기 보다는 음색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장르에 어울리는 목소리라 그럭저럭 가는 느낌이다. 솔직히 둘이 같이 부르는게 어울리는건 도저히 아닌 것 같고 (다른 그룹같다) 한 명이 메인을 맡은 곡에서는 다른 한 명이 서브를 맡는 것이 좋은 것 같다. WIN때는 그렇게 한 것 같은데 데뷔 이후에는 후렴을 쪼개는.. 일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구준회의 경우 정말 깡패(...) 같은 목소리에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스타일이고 김진환은 전형적인 팝느낌의 미성이다. 어쨌든 둘 다 힙합&알앤비 장르에 잘어울린다. 7. 준수 & 재중 & 창민 (구동방신기) 재중은 여러의미로 넘사벽이다. 음역대 매우 넓고, 어느순간 창법을 바꿔서 그렇지 데뷔 초 보면 지르기도 잘 지르는 보컬이다. 다만 일본 데뷔 이후 재중의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이 늘면서 본인 음색을 돋보이게 하는 창법을 쓰다 보니 누군가가 듣기에는 굉장히 성량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순수 가창력만 보면 아이돌 탑클라스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음색역시 독보적이라서 가창력과 음색을 모두 갖춘 보컬 중 최상위권이다. 아이돌보컬 리빙 레전드다. 준수는 음색과 감정표현이 사실상 탈아이돌이다. 여태까지 묘사하면서 아이돌 탑클라스나 최상위권이라는 말은 썼어도 탈아이돌이라는 말은 처음이다. 준수는 그렇다. 탈아이돌이다. 요즘 아이돌 메인보컬은 웬만한 발라드 가수 가창력 평균보단 훨씬 잘한다는걸 감안했을 때 준수는 동나이대 발라드 혹은 알앤비 가수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상위권이다. 다만 음역대가 비교적 재중이나 창민에 비해선 좁은 편이기 때문에 고음병에 걸린 환자들에게는 그의 진가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라이브에서도 피치 절대 안떨어지고 음정 하나하나 다 정확하게 짚는 본투비 보컬리스트다. 창민은 고음쪽으로 음역대가 아이돌 최상위권인 보컬이다. 사실 그게 전부라고 할 수도 있긴 한데 나머지 부분도 다 평균이상이라서 어쨌든 아이돌 보컬중에선 상위권이다. 다만 저음이 아쉽고 라이브에서 음정이 불안불안 할 때가 있으나 어쨌든 이쪽도 괴물인건 확실하다. 344
주관적 남아이돌 보컬에 대한 고찰
1. 서은광 & 이창섭 (BTOB)
서은광의 목소리는 트렌디하지는 않지만 무난하고 깔끔한 미성이다. 가창력은 아이돌 내 탑클라스.
이창섭의 목소리는 매우 트렌디하고 가창력도 준수하다.
비투비는 원래 실력이 평균적으로 높은 그룹이라 그냥 잘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2. 백현 & 디오 & 첸 (EXO)
백현은 목소리도 트렌디하고 딱 '요즘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보컬인데 가창력도 좋고 라이브도 괜찮은 편이다.
디오는 음색깡패라고 불리는 수준의 트렌디를 넘어선 음색을 가지고 있다. 가창력도 가창력인데
음색이 너무 사기라서 음색파처럼 보이는 보컬.
첸은 무난+깔끔한 미성에 상위권 가창력을 가진 엑소의 명실상부 메인보컬.
3. 정국 & 뷔 (BTS)
개인적으로 이 둘의 조합을 제일 좋아한다.
정국의 맑고 깨끗한 미성의 음색과 뷔의 섹시한 느낌의 음색. 꼭 보컬실력이 최상위권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 잘 어울리는 보컬 콜라보가 있으면 그룹이 빛난다.
4. 성규 & 우현 (INFINITE)
둘 다 아이돌 짬이 찬 만큼 데뷔 초와 비교해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보컬들이다. 성규는
보이그룹 보컬들 중 좀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편이다. 트렌디한 음색을 가진 보컬들은
다들 좀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성규는 딱히 비슷한 목소리도 없고 심지어 트렌디하다.
가창력도 상위권이다. 다만 우현은 음원내에서는 음색 깡패에 가창력도 좋지만 솔로곡 들어보니
라이브가 많.이 아쉽다.
5. 승관 & 도겸 (SEVENTEEN)
이 둘도 보컬 느낌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관계에 있다. 도겸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같은 느낌의 고음 스페셜리스트이다. 고음이 매우 안정적이고 라이브도 음원마냥
깔끔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돌 탑클라스이다. 이에 반해 승관은 전체적으로 음색파에
감성파 보컬이다. 성량도 크고 음역대도 넓은 편이지만 여러모로 도겸과는 다른 느끼이다.
6. 준회 & 진환 (IKON)
이쪽도 보컬느낌이 서로 상이한데 어울린다기 보다는 음색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장르에
어울리는 목소리라 그럭저럭 가는 느낌이다. 솔직히 둘이 같이 부르는게 어울리는건
도저히 아닌 것 같고 (다른 그룹같다) 한 명이 메인을 맡은 곡에서는 다른 한 명이 서브를
맡는 것이 좋은 것 같다. WIN때는 그렇게 한 것 같은데 데뷔 이후에는 후렴을 쪼개는.. 일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구준회의 경우 정말 깡패(...) 같은 목소리에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스타일이고 김진환은 전형적인 팝느낌의 미성이다.
어쨌든 둘 다 힙합&알앤비 장르에 잘어울린다.
7. 준수 & 재중 & 창민 (구동방신기)
재중은 여러의미로 넘사벽이다. 음역대 매우 넓고, 어느순간 창법을 바꿔서 그렇지 데뷔 초 보면
지르기도 잘 지르는 보컬이다. 다만 일본 데뷔 이후 재중의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이 늘면서
본인 음색을 돋보이게 하는 창법을 쓰다 보니 누군가가 듣기에는 굉장히 성량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순수 가창력만 보면 아이돌 탑클라스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음색역시
독보적이라서 가창력과 음색을 모두 갖춘 보컬 중 최상위권이다. 아이돌보컬 리빙 레전드다.
준수는 음색과 감정표현이 사실상 탈아이돌이다. 여태까지 묘사하면서 아이돌 탑클라스나
최상위권이라는 말은 썼어도 탈아이돌이라는 말은 처음이다. 준수는 그렇다. 탈아이돌이다.
요즘 아이돌 메인보컬은 웬만한 발라드 가수 가창력 평균보단 훨씬 잘한다는걸 감안했을 때
준수는 동나이대 발라드 혹은 알앤비 가수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상위권이다. 다만 음역대가
비교적 재중이나 창민에 비해선 좁은 편이기 때문에 고음병에 걸린 환자들에게는 그의
진가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라이브에서도 피치 절대 안떨어지고 음정 하나하나 다 정확하게
짚는 본투비 보컬리스트다.
창민은 고음쪽으로 음역대가 아이돌 최상위권인 보컬이다. 사실 그게 전부라고 할 수도 있긴 한데
나머지 부분도 다 평균이상이라서 어쨌든 아이돌 보컬중에선 상위권이다. 다만 저음이 아쉽고
라이브에서 음정이 불안불안 할 때가 있으나 어쨌든 이쪽도 괴물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