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초반 여자 직장인입니다.요즘 저의 고민은 총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1. 유난히 낮은 자존감.2.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는 것.3. 사랑은 주지 못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욕망.그런데 이것들이 제가 어릴 적에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과거를 돌릴 수는 없는데 저것들도 고치기 힘드네요ㅠ저 세 가지가 맞물려있어서 연애도 못하고요..저처럼 이런 상황인데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살아가기가 힘듭니다ㅠ
극복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