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디 글로 다 담기가 어려워 더 디테일하게 적지못한부분에대해 몇몇분들의 오해를 사기도 한것 같아요.
상대에게만, 바라고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상대도 나름 노력하고 잘하고있다는건 알아요.
저 역시 그랬고 그러구있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이런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는건..
서로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는거겠죠.
어떤 선을 정해놓고 거기서 덜주지도 더주지도 않는느낌
딱히 서로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기본적으로 서로 해줘야할것들만 지키는 그런느낌이 외롭게하는거 같습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진다거나, 저의 어떤 감정에대해 공감을 받지못하거나, 서로 감정공유가 되지않으니 공허한마음이 따라오는듯 합니다.
초반엔 제가 먼저 바라는거없이 해주고 제 표현그대로 했었다면,
갈수록 저도 안하게되고, 이렇게 점점 조금은 무뚝뚝하게 변해가는 제 모습이 저도 처음이라 혼란스럽기도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보고 싶었어요.
잘잘못을 따진다거나 상대의 탓을 하는건 아니에요.
좋은 사람인거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만 생각하는건 이기적인 사람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그친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서로 다른 부분에대해 맞춰갈수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어요. 10대 20대초반의 연애가 아닌 좀더 진중한 관계로 가는 단계이니까요..
공감하고 이해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먼저 겪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고, 겪고 계신분들도 있는거같아요. 그냥 이해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30대초반 남자친구와 1년가까이 만나고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에는 확신이 있지만,
연애하는 방식이나 표현방법에 차이를 계속 느끼고있어,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 조금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요.
남자친구는 비교적 저보다 개인적인 성향이 조금 더강해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외부활동은 아니지만 자취하는데 집에서 혼자 잘 놀아요 스포츠,연예,옷,신발(쇼핑) 등 관심있는게 많고, 시간과 돈도 적지않게 투자하는 편인거같아요.
본인만의 스타일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분명한 편입니다.
저에게 피해를 주는건 없지만, 만나면서 이상하게 외로운 마음과 공허함이 계속 따라와요.
저는 좀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편이고, 남자친구는 이성적인 편인것 같아요.
무뚝뚝한편이지만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라는 표현은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하구요, 만나고있을때 장난치고 하는게 맞아서 즐겁고 좋은데..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 부족함을 느끼고 공허해요.
저는 좀더 서로에대한 대화를 하고싶고,
한번씩 정성이 담긴 무언가도 주고받고싶고,
평일에 한번씩 시간이 될때 보러와주는거,
편지가 어렵다면 한번씩 예쁜말이나 표현을 해주길 바라는데 그친구 성격상 그게 어려운거같네요
기본적인 배려가 몸에베어있고, 술 친구 여자 게임 연락 같은거로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어요.
그냥 서로 표현하는게 안맞아서 오해가생기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싸움도 1주일에 한번 아님 2주에 한번은 있구요.
저는 그동안 연애할때 좋아하는사람이니 많이 맞춰주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나 소소한 감동, 정성, 작은 희생도 하면서
꽁냥꽁냥한 연애를해왔습니다.
이 친구에게도 물론 처음엔 애교도 많고,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도 많이하면서 사랑스럽도 귀여운 여자친구였던거 같은데, 돌아오는게 없으니 점점 저도 안하게되고 조금씩 변해가는거같아요.
어딘지 무뚝뚝하고 딱딱한느낌의 이 연애가...
그친구와 성향이 맞지않는건지 맞춰질수 없는 부분인건지 답답합니다.
제가 욕심이 큰건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맞춰갈수 있는건지...좀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보아요
연애하는 방식의 차이
조언 충고 너무 감사합니다.
몇마디 글로 다 담기가 어려워 더 디테일하게 적지못한부분에대해 몇몇분들의 오해를 사기도 한것 같아요.
상대에게만, 바라고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상대도 나름 노력하고 잘하고있다는건 알아요.
저 역시 그랬고 그러구있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이런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는건..
서로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는거겠죠.
어떤 선을 정해놓고 거기서 덜주지도 더주지도 않는느낌
딱히 서로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기본적으로 서로 해줘야할것들만 지키는 그런느낌이 외롭게하는거 같습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진다거나, 저의 어떤 감정에대해 공감을 받지못하거나, 서로 감정공유가 되지않으니 공허한마음이 따라오는듯 합니다.
초반엔 제가 먼저 바라는거없이 해주고 제 표현그대로 했었다면,
갈수록 저도 안하게되고, 이렇게 점점 조금은 무뚝뚝하게 변해가는 제 모습이 저도 처음이라 혼란스럽기도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보고 싶었어요.
잘잘못을 따진다거나 상대의 탓을 하는건 아니에요.
좋은 사람인거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만 생각하는건 이기적인 사람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그친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서로 다른 부분에대해 맞춰갈수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어요. 10대 20대초반의 연애가 아닌 좀더 진중한 관계로 가는 단계이니까요..
공감하고 이해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먼저 겪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고, 겪고 계신분들도 있는거같아요. 그냥 이해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30대초반 남자친구와 1년가까이 만나고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에는 확신이 있지만,
연애하는 방식이나 표현방법에 차이를 계속 느끼고있어,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 조금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요.
남자친구는 비교적 저보다 개인적인 성향이 조금 더강해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외부활동은 아니지만 자취하는데 집에서 혼자 잘 놀아요 스포츠,연예,옷,신발(쇼핑) 등 관심있는게 많고, 시간과 돈도 적지않게 투자하는 편인거같아요.
본인만의 스타일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분명한 편입니다.
저에게 피해를 주는건 없지만, 만나면서 이상하게 외로운 마음과 공허함이 계속 따라와요.
저는 좀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편이고, 남자친구는 이성적인 편인것 같아요.
무뚝뚝한편이지만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라는 표현은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하구요, 만나고있을때 장난치고 하는게 맞아서 즐겁고 좋은데..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 부족함을 느끼고 공허해요.
저는 좀더 서로에대한 대화를 하고싶고,
한번씩 정성이 담긴 무언가도 주고받고싶고,
평일에 한번씩 시간이 될때 보러와주는거,
편지가 어렵다면 한번씩 예쁜말이나 표현을 해주길 바라는데 그친구 성격상 그게 어려운거같네요
기본적인 배려가 몸에베어있고, 술 친구 여자 게임 연락 같은거로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어요.
그냥 서로 표현하는게 안맞아서 오해가생기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싸움도 1주일에 한번 아님 2주에 한번은 있구요.
저는 그동안 연애할때 좋아하는사람이니 많이 맞춰주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나 소소한 감동, 정성, 작은 희생도 하면서
꽁냥꽁냥한 연애를해왔습니다.
이 친구에게도 물론 처음엔 애교도 많고,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도 많이하면서 사랑스럽도 귀여운 여자친구였던거 같은데, 돌아오는게 없으니 점점 저도 안하게되고 조금씩 변해가는거같아요.
어딘지 무뚝뚝하고 딱딱한느낌의 이 연애가...
그친구와 성향이 맞지않는건지 맞춰질수 없는 부분인건지 답답합니다.
제가 욕심이 큰건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맞춰갈수 있는건지...좀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보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