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애 핑계대고 결혼식 안왔으면서 애맡기고 해외여행 간 친구

ㅇㅇ2018.12.10
조회86,902
올린거 까먹고 있다가 들어와봤는데 댓글수보고 놀랬네요
대댓글 저 아니에요ㅠㅠ



아무튼 서운한 마음에 올린건데 많은 의견감사합니다

댓글들 다 정독햇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행쇼



-----------원본--------------------

제목그대로에요

얼마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이 지방사람이라 지방에서 식을 올렸어요

제 본가와 편도 3시간거리에서 해서 사실 하객들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이도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더라고요


그 중 고등학생때부터 친한친구 한명은 아기때문에 너무 멀어 못간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솔직히 섭섭했지만 이해했어요
돌쟁이 아기데리고 장거리 힘든거아니까요

그치만 전 그친구 결혼식에도 갔다왔고 돌잔치도 다녀왔는데
물론 저희집이랑 가까운데서 하긴했어요...
평소에는 애맡기고 잘도 놀러다니면서 이런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떨쳐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결혼식 3주후인가 친구가 남편이랑 둘이 해외여행갔다고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아기맡기고요...3박4일을..


그것보니 섭섭한 마음이 더 커졌네요
제가 소심한거겟죠..?하소연할데도 없어 올려요..ㅜㅜ

답답하네요.. 저만 이렇게 신경쓰는것조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10

ㅇㅇ오래 전

Best왕복 6시간거리에서 결혼식하는건 ㅡㅡ.... 못오더라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넘멀잖아요 솔직히

ㅋㅋ오래 전

Best여행간다고 애맡기기로 말해둔 상태에서 결혼식있다고 또 맡기기는 그래서 안된다했을 가능성이 큼. 여행가기위해 모든것을 맞춰둔 상태에서 님결혼식은 어쩔수없는 일~로 치부된거. 할수없죠. 딱 그정도의 친구라고 생각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여기 애엄마들 단체로 양심 상실했네 ㅋㅋㅋ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받아쳐먹었으면 남의 결혼식은 필참이지. 지들 사정만 사정인 줄 알아. 축의 두배고 나발이고 멀리서 해서 손님이 더 필요했을 수도 있는데.

여자오래 전

추·반친구가 얌체 같긴한데 솔직히 지방에서 하는거면 못 와도 이해 해야한다고 봐요;

ㅡㅡ오래 전

엥? 여기 랭킹댓글 왜이러지? 해외여행은 되고. 친구 일생한번 결혼식은 안되고ㅋ 기준이 뭐에요?

뭘까오래 전

친구가 축의햇나요?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왕복 6시간이면 나같아도 절친 아닌 이상 성의표시만 하고 안 갈듯..

ㅇㅇ오래 전

사람 도리라고는 줫도 없는 인간들이 이리 많다니 글 똑띠 안 읽고 댓글 다네 평소에는 애 맡기고 잘 놀러 다닌다고 적혀있는데 이번에는 또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이게 정말로 애 맡길 곳이 없어서 결혼식 참석 못 한 걸로 보이나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 마음이 부족하니 애 핑계로 안 온 거잖아 정말로 진심으로 애 맡길 곳이 없어서 못 오는 친구라면 쓰니 님이 이렇게 서운해하겠어? 나도 여자지만 왜 이렇게 본인들 필요할 때만 친구라고 하는 년들이 많은지 화가 난다 이러니 남자들이 여자들의 우정을 조롱하지 저건 친구가 아냐 그냥 지인이니 그래놓고 지 경조사는 다 불렀네 인생 참 추잡하게 산다

엄마오래 전

아주~~~~~친한 친구는와요 근데 여러 사정이란 것도 있을꺼고 축의금 했으면 먼거리 애안고 안와도 상관없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ㅎㅎㅎㅋ오래 전

솔직히 너무 멀다.. 결혼전에는 경기도에서 남원까지도 갔었는데 아이 낳고 생활하다보니 내 시간이없음.. 여행은 정말 힐링하러 거는거니 다르다고 봄 ㅜ

오래 전

그냥 멀고 귀찮아서 가기 싫은데 아기 핑계 대는거죠 아기가 없엇다면 다른 핑계가 나오는거고 간단한거임. 정말 아기때문이라면 아기 두고 여행 못갑니다.

ㄴㅇ오래 전

여자들의 얄팍한 우정

애둘아빠오래 전

이런건 그냥 넘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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