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휘성과 혼성그룹을 만들고 싶어요”

휘성이랑?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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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휘성과 혼성그룹을 만들고 싶어요”

쥬얼리, “휘성과 혼성그룹을 만들고 싶어요”  
  
“혼성그룹이 된다면 휘성씨와 함께 하고 싶어요!”

최근 4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수퍼스타'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인기여성 그룹 쥬얼리가 음악케이블 mtv ‘인컨트롤’에 출연해 “혼성그룹이 된다면 휘성씨와 함께 하고 싶어요”라며 솔직발언을 했다.

mtv코리아 ‘인컨트롤’은 스타가 직접 구성부터 음악선곡, 장소섭외까지 모든 진행을 도맡아해, 스타들의 개성을 한껏 느끼게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밤 11시 쥬얼리 편이 방송된다.

지난 3월 29일 진행된 ‘인컨트롤’ 녹화에서 쥬얼리는 “지금의 4인조 그룹이 아닌 3인조나 5인조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며 팀웍을 자랑했다. 하지만 ‘만약 혼성그룹이되어 남자멤버를 결정해야 한다면 어떡하겠느냐’라고 묻자, 4명 모두 “좋아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때 평소 휘성의 팬이었던 조민아가 “휘성씨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외쳤다. 이어 나머지 멤버 모두 “휘성씨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며, “휘성씨는 훌륭한 아티스트다”라고 아낌없는 칭찬까지 덧붙였다.

쥬얼리는 감추고 싶은 자신들의 콤플렉스이 대해 서인영은 “입 주위에 붙은 볼 살이 ‘심보쟁이’처럼 보인다”며 “볼 살 때문에 요새는 보조개도 없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고 말했고, 이지현은 “일자인 발가락 때문에 샌들을 신으면 새끼발가락이 신발 밖으로 삐져나와 여름이면 매번 고생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조민아는 “가만히 있으면 모르지만 웃을 때 보면 입이 너무 커서 내가 봐도 놀랄 때도 있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박정아는 “마른 상체와 달리 굵은 하체가 고민이다”며, “허리가 길어서 벨트를 여러 개 겹쳐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휘성이 안할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