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이런 일을 겪고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랑 여친은 이번 수능 세 달전쯤에 학원에서 만나 한 달을 연락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두 달동안 너무 행복했고 첫여친이라 그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수능이 끝났고, 그 친구는 수능을 망쳤습니다. 그 친구는 일단체대를 진학하기위해 수능이끝나고 학원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하루종일했기때문에 연락이 잘 안돼서 저도 힘들었고, 그 친구는 수능을 망쳐서 힘들고,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망친 수능으로 인한 부모님과의 다툼으로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수능이후로 활짝 웃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본인이 이번 수능성적을 용납할 수 없었답니다. 그 책임을 져야하니 저와 여기서 그만하자는겁니다. 제가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합니다.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헤어지는 것으로 인한 슬픔이 더 힘듭니다. 그 친구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 친구와 헤어지는게 무섭습니다. 더이상 아무사이도 아닌 것도 무섭고, 너무 무섭습니다. 붙잡고싶습니다. 붙잡으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붙잡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수 때문에 그만하자는 여친, 붙잡을 수 없을까요?
눈팅만하다가 이런 일을 겪고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랑 여친은 이번 수능 세 달전쯤에 학원에서 만나 한 달을 연락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두 달동안 너무 행복했고 첫여친이라 그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수능이 끝났고, 그 친구는 수능을 망쳤습니다. 그 친구는 일단체대를 진학하기위해 수능이끝나고 학원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하루종일했기때문에 연락이 잘 안돼서 저도 힘들었고, 그 친구는 수능을 망쳐서 힘들고,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망친 수능으로 인한 부모님과의 다툼으로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수능이후로 활짝 웃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본인이 이번 수능성적을 용납할 수 없었답니다. 그 책임을 져야하니 저와 여기서 그만하자는겁니다. 제가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합니다.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헤어지는 것으로 인한 슬픔이 더 힘듭니다. 그 친구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 친구와 헤어지는게 무섭습니다. 더이상 아무사이도 아닌 것도 무섭고, 너무 무섭습니다. 붙잡고싶습니다. 붙잡으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붙잡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