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남자입니다.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이미지 깎일가봐 익명인 이곳에 저의 가족중 아빠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은 형,저,엄마,아빠이렇게 넷이 있고요..제가 22까지는 괜찮았는데 최근들어 여태까지 쌓인게 쌓여 아빠의 여지껏 알아온 안좋은것들을 더이상 끌어안고싶지가 않네요. 첫번째 일입니다.얼마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저에게 무슨 카톡내용을 프린트해달라더군요.그래서 알았다고 제가 일단 카톡캡처를 제 폰으로 다 전송하고 내용 읽고난후 프린터를 하려고하니까갑자기 제 폰을 뺏더니 도로 삭제하더군요.딱 보니까 조건만남사기를 당한거였습니다.그래도 컴퓨터 카톡엔 남아있으니까 다시 읽을수있었죠.이거 뭐냐고 하니까 자기일하는 동료가 조건만남같은걸 했는데 사기당해서 도와달라는거라고 하는데 카톡 내용 조금만 읽어봐도 아빠 구어체어투인걸 알수있었죠.속으로(하 ㅅㅂ........)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저의 엄마는 12시간씩 일하고 사는데 어떻게 자기번돈 20년 이상 생활비 하나 안주고 이런데 쓰느냐는 생각에 .. 피가 끓어오르더군요.그리고 저는 프린트 안된다고 했고 아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참다가.. 전화해서 얼마전에 조건만남 한거 다안다 친구가한거 아닌거 알고아빠가 한거 안다 왜이런거했냐 했더니 ,하는 말이 너도 내 나이 되봐라. 그리고 사는사람이 있으니 파는 사람들도 있는거다.떡집이 왜있느냐,그리고 성을 사는게 큰일도 대수도 아니다 (최대한 순화해서 얘기하던데 여기서 적고보니 결국 성매매가 대수가 아니라는 얘기였을까요 다른 남자들도 다 하는데 이게 뭐가 문제냐하는겁니다. 전 얘기했죠 큰 잘못했고 이게 큰일이 아닌데 왜 형한테 얘기하지 말라는거냐, 라고 제가 되물었고 지금 빨리 가족에게 사과하라 라고 얘기했죠. 결국 계속 돌아오는 반응은 별일 아니다, 이런거 할수도 있는거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별일아니면 아빠쪽 집에다가 다 말해도 되겠네 하고 저는, 그래 호기심으로라도 성매매 할수는 있는데 왜 대체 이게 별일이 아니고 사과를 하지않느냐 남자답지 못하다,, 사과하라 했더니 전화로 쌍욕날리길래 좀 듣다 끊었습니다.후에 뭐 자기가 호기심으로 이번에 했던거다, 하지 않겠다라고는 했지만 들어보니 결론은 많은 남자들이 다하는 거니 별일 아니라는 입장은 같더군요 그러니 사과안한거나 현재나 기분 나쁜정도는 같았습니다. 두루뭉실하게 얘기하지말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싫어서 계속 얘기하더니저떄문에 일 관두겠다고하더군요.(제 잘못인가요?) 서운한게 하나가아니죠.아빠는 거의 외국에 나가서 일하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저의 형 대학생활비 내주고 있긴합니다.(이건 잘하는거긴 합니다) 집에 오면 아직도 얘기하기 싫고 신경질적으로 되고하는데 본인이 저에게 이새끼저새끼하면서 역정내고 별거아닌거에 잔소리하고 혼자 열폭하는게 너무 싫습니다.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갔다오고 본인은 집에서 오후 7시까지 17시간자면서 , 제가 설거지 해놓고 검은 거품이 설거지통에 묻었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 그런말할 자격없다고 속으로 생각했거든요? (조건만남 ㅅㅂ)입으로 ㅅㅂ ㅅㅂ,, 중얼거리면서 누가 들으면 엄청 큰 잘못한건줄 알겠다고제가 반응했더니쌍욕하면서 성질내더군요.집에 있는거 다부숴야된다고.전 아빠한테 자라오면서 받아온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준비물같은건 다 엄마가 사주신거지)근데 꼭 저한테 하는 행동은 제가 아빠 대접안하고 무관심한게 억울하다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제 속으로는 아빠대접 받고 싶으면 형한테나 받고 난 최대한 연락안하고 살고 싶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이 일이 님의 아빠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이 내용은 가족중 저아빠만 알고있는데 대화하기 싫은 제가 이상한거에요?(사실 인연 끊고 싶은 생각까지 들긴 해요 이외에도 다른것도 맘에안드는게 많아서)입장바꿔서 내가 아버지라면 분명히 잘못한거고 사과할거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건가요? 싫은거 1) 가족중에 아버지라는 역할이라면 생활비라도 받쳐주는 역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생활비는 안주겠고 조건만남에 쓰는 돈은 있고.2) 잘못한게 있으면 인정하지 않는 태도--------------------------
조건만남 걸린 아빠.,etc
저희집은 형,저,엄마,아빠이렇게 넷이 있고요..제가 22까지는 괜찮았는데 최근들어 여태까지 쌓인게 쌓여 아빠의 여지껏 알아온 안좋은것들을 더이상 끌어안고싶지가 않네요. 첫번째 일입니다.얼마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저에게 무슨 카톡내용을 프린트해달라더군요.그래서 알았다고 제가 일단 카톡캡처를 제 폰으로 다 전송하고 내용 읽고난후 프린터를 하려고하니까갑자기 제 폰을 뺏더니 도로 삭제하더군요.딱 보니까 조건만남사기를 당한거였습니다.그래도 컴퓨터 카톡엔 남아있으니까 다시 읽을수있었죠.이거 뭐냐고 하니까 자기일하는 동료가 조건만남같은걸 했는데 사기당해서 도와달라는거라고 하는데 카톡 내용 조금만 읽어봐도 아빠 구어체어투인걸 알수있었죠.속으로(하 ㅅㅂ........)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저의 엄마는 12시간씩 일하고 사는데 어떻게 자기번돈 20년 이상 생활비 하나 안주고 이런데 쓰느냐는 생각에 .. 피가 끓어오르더군요.그리고 저는 프린트 안된다고 했고 아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참다가.. 전화해서 얼마전에 조건만남 한거 다안다 친구가한거 아닌거 알고아빠가 한거 안다 왜이런거했냐 했더니 ,하는 말이 너도 내 나이 되봐라. 그리고 사는사람이 있으니 파는 사람들도 있는거다.떡집이 왜있느냐,그리고 성을 사는게 큰일도 대수도 아니다 (최대한 순화해서 얘기하던데 여기서 적고보니 결국 성매매가 대수가 아니라는 얘기였을까요 다른 남자들도 다 하는데 이게 뭐가 문제냐하는겁니다.
전 얘기했죠 큰 잘못했고 이게 큰일이 아닌데 왜 형한테 얘기하지 말라는거냐, 라고 제가 되물었고 지금 빨리 가족에게 사과하라 라고 얘기했죠.
결국 계속 돌아오는 반응은 별일 아니다, 이런거 할수도 있는거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별일아니면 아빠쪽 집에다가 다 말해도 되겠네 하고 저는, 그래 호기심으로라도 성매매 할수는 있는데 왜 대체 이게 별일이 아니고 사과를 하지않느냐 남자답지 못하다,, 사과하라 했더니
전화로 쌍욕날리길래 좀 듣다 끊었습니다.후에 뭐 자기가 호기심으로 이번에 했던거다, 하지 않겠다라고는 했지만 들어보니 결론은 많은 남자들이 다하는 거니 별일 아니라는 입장은 같더군요
그러니 사과안한거나 현재나 기분 나쁜정도는 같았습니다.
두루뭉실하게 얘기하지말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싫어서 계속 얘기하더니저떄문에 일 관두겠다고하더군요.(제 잘못인가요?)
서운한게 하나가아니죠.아빠는 거의 외국에 나가서 일하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저의 형 대학생활비 내주고 있긴합니다.(이건 잘하는거긴 합니다) 집에 오면 아직도 얘기하기 싫고 신경질적으로 되고하는데 본인이 저에게 이새끼저새끼하면서 역정내고 별거아닌거에 잔소리하고 혼자 열폭하는게 너무 싫습니다.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갔다오고 본인은 집에서 오후 7시까지 17시간자면서 , 제가 설거지 해놓고 검은 거품이 설거지통에 묻었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 그런말할 자격없다고 속으로 생각했거든요? (조건만남 ㅅㅂ)입으로 ㅅㅂ ㅅㅂ,, 중얼거리면서 누가 들으면 엄청 큰 잘못한건줄 알겠다고제가 반응했더니쌍욕하면서 성질내더군요.집에 있는거 다부숴야된다고.전 아빠한테 자라오면서 받아온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준비물같은건 다 엄마가 사주신거지)근데 꼭 저한테 하는 행동은 제가 아빠 대접안하고 무관심한게 억울하다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제 속으로는 아빠대접 받고 싶으면 형한테나 받고 난 최대한 연락안하고 살고 싶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이 일이 님의 아빠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이 내용은 가족중 저아빠만 알고있는데 대화하기 싫은 제가 이상한거에요?(사실 인연 끊고 싶은 생각까지 들긴 해요 이외에도 다른것도 맘에안드는게 많아서)입장바꿔서 내가 아버지라면 분명히 잘못한거고 사과할거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건가요?
싫은거 1) 가족중에 아버지라는 역할이라면 생활비라도 받쳐주는 역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생활비는 안주겠고 조건만남에 쓰는 돈은 있고.2) 잘못한게 있으면 인정하지 않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