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리스마스 썰 하면 그거 생각남ㅋㅋㅋㅋㅋ
예전에 네이트판 베댓에
제가 베플이 된다면 크리스마스에 명동 한복판에서 고기를 구워먹겠습니다.
이겈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실제로 실행한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올해도 솔로인거 나머지는 행복해라..
Best크리스마스에 아부지가 뭐할거냐고 물어보셔서 당연히 케빈과 데이트 있다고 했음.. 그랬더니 아부지거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일찍부터 엄~~청 깨우심.. 데이트 가라고^^..준비하라고.... 아부지... 나 ... 갈 데 없어ㅠㅠ 그 케빈이 그 케빈ㅇㅣ 아니아.. 흐고 나홀로 집에 1~3까지 같이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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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서 선물을 하나밖에 못받아.....
산타할부지 초 6때 눈치챔
솔크 아니여도 남친은 안만남 진짜 다들 그렇지 않어,,?
다양한 크리스마스 썰 -------- https://pann.nate.com/talk/344380186
티비에는 나홀로 집에가 항상 나오고 있었지...
크리스마스에 뭐하냐니... 집에서 전기장판깔고 귤까먹으면서 나홀로 집에 보겠지...
평소라면 학교 갈 준비하느라 바빴을텐데 크리스마스라서 느긋하게 11 시 쯤 일어남 밍기적거리면서 이불 속에서 폰 조금 하다가 거실로 나감 거실에는 일주일 전 가족들이랑 같이 장식한 트리 아래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 있음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에 설레어 하면서 뜯어봤는데 딱 내가 원하는 거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아짐 아점으로는 어제 부모님이 사오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음 약속 시간이 돼가서 좋아하는 노래 틀고 나갈 채비를 함 가장 좋아하는 옷 입고선 목도리 두르고 밖에 나갔는데 추운 공기랑 같이 겨울 냄새가 남 친구들 만나서 시내 갔는데 거리는 트리랑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잔뜩 꾸며져 있고 캐럴 All I want for Christmas가 흘러나오고 있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다들 한층 더 신나져서 시내 구경 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크리스마스 모자 같은 것도 써 봄 놀다가 조금 추워져서 카페 들어가는데 딱 카페의 아늑한 2층 좌식 공간이 비어있음 늘 인기 많던 곳인데 오늘 같은 날 딱 비어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다 같이 우르르 올라감 가서 음료 먹으면서 고민 얘기도 하고 웃긴 얘기도 하는데 딱 카페 아주머니가 올라오셔서 서비스라고 머핀 주심 카페 조명은 따뜻하고 카페에서 틀법한 캐롤 나오고 카페에 트리 하나 있음 좋겠다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혼자 집 가고 있는데 누가 어 ㅇㅇㅇ! 하고 불러서 봤더니 짝남임 반가운 마음에 광대 폭발하는 거 애써 숨기면서 살짝 웃으며 인사하고 둘이 근처 정자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같이 얘기함 그러던 중에 갑자기 눈 내려서 같이 우와 하면서 눈 구경하다 서로 얼굴 보는 거 그렇게 좀 얘기하다 집 갈 시간 돼서 눈 내리는 거 맞으면서 짝남이 내 버정 (혹은 집 방향 쪽)까지 데려다 줌 버스 타니 버스에선 크리스마스 특집 라디오가 나오고 있음 집 도착하자마자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놀면서 찍은 사진 보내고 받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실실 웃음 그러고선 개운하게 씻고 따땃한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이불 덮고 귤 까먹으면서 연말 시상식 혹은 가요 대전 보기 ㅠㅠ... 다 보고 이제 하루 마무리 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폰 하는데 딱 짝남한테 잘 들어갔냐고 카톡 오는 거... ㄹㅇ 내 로망 ㅠㅠㅠ
제발 올해는 솔크 탈출.. 시험 끝나고 엄청 들이대야지ㅜㅜㅠㅠ
크리스마스땐 아니지만 난 항상 남친있었어도 항상 솔크였어 제작년엔 남친 크리스마스때 일있어서 솔크였고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전날에 헤어져서 솔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