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는 독박육아 당연한거 아닌가?

ㅇㅇ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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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극적인거 ㅈㅅ
진짜 궁금해서 올려요.
아이 때문에 일찍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만날 때마다 독박육아 한다고 징징거리는거 너무 질려요.
맞벌이면 당연히 독박육아 억울하고 힘든거 이해하지만
제 친구는 수요일에 갑자기 내일 놀자면서 “너희 내일도 출근해?”라고 단톡방에 올리는...
집안일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에요.
우리가 아직도 대학생인줄 아나...
다 회사다니는 비혼만 5명인 단톡방에 맨날 독박육아니 뭐니 공감못할 하소연만 계속 올리고..
단톡방이 꼭 육아 카스같아요. 누가보면 육아스타그램이나 육아 일기장인줄 알 정도에요.
궁금하지도 않은 아이 성장과정을 반강제로 알고 있어요.
정말 피곤해요.
솔직히 그 찡찡거림 전혀 이해 못하겠어서 더 짜증나요.
지새끼가 그렇게 이쁘다면서 육아가 왜 힘들다는거지?
애가 병설 떨어지든 설사를 하든 내가 알게뭐야!진짜!!
전업주부가 독박육아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