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짝됐다고하는애들아..

ㅇㅇ2018.12.12
조회307
내가 연애경험이 별로없어 2번 밖에 못해봤어주제넘지만 내가 느낀생각은 이래
 나는 연애할때 그 사람 놓칠까봐 떠날까봐  그사람이 실수를 하든 뭘하든 다 넘어가줬고 괜찮아 괜찮아 하곤했어 그런 내행동들이 갈수록 상대를 지쳐가게 했고싸울때는 항상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그러냐고 그랬었지나도 첫번째 연애할때도 헌신짝 됐다고 그랬었고 두번째 연애끝나고도 그런생각 들더라.
내가 너무 잘해줘서 질려서 떠났나? 부터  잘해줬더니 헌신짝됐네걔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냐 진짜 이런생각까지 다했었어물론 사실이야, 너네가 그런생각든다고 해서 거짓말이니 합리화니 그런소리가 아니야
근데 헤어지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더라고너가 잘해줬다는건 너 기준에서 잘해줬던거고 너가 모르는 시간에 상대방을 지치게 했던건 생각 못하고있는거지..잘해준것만 생각하는거지

나도 전에는 헌신짝 됐다고 징징 거렸었는데 지금은 안 그래잘해주는게 전부가 아니고 , 내가 잘해줬다고 생각한것마저 내기준이였고그래서 연애가 힘들다고 하는거더라고 난 이제 헌신짝 됐다 이런소리 안하려고헌신짞 됐다고 하는사람들은 은근히 자기자신을 안챙기는사람들이 많아 내스스로를 사랑하고 나도 챙길줄 알아야돼 그러고나서 상대방을 챙겨주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지 그제서야 제대로된 연애를 할수있는거고 그래야 내자신이 좀더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고 상대방도 나란 사람에게 더 빠질수 있는거고

그냥 그렇다고.. 2번째 연애지만 그래도 많은걸 배워가지금이라도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이제 내 자신한테좀 투자하려고 갖고싶었던것도 갖고 사고싶었던것도 사고

헌신짝 됐다고생각하면서 아직도 전애인 sns염탐하고 프로필 보고 의미부여하고 그러는애들아..  모든거 다 차단하고 끊어버리고 지내봐 그게 시작이야 나도 sns며 다 끊기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확인하고 의미부여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지금은 기억도 생각도 안나고 하루가 지나갈때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