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가 잘 사는데도 너무 짠돌이 같아요 오빠 친구들도 찌질이 라는거 보면 말 다했죠 같이사는 홀어머니가 계세요. 사업가신데. 집은 온통 대리석이고 외제차 몇대씩 굴리면서 칫솔 바디클렌져 비누 이런거 보면 마트가면 젤 싼거 그런거 쓰고 특히 요즘 안쓰는 딱딱한 칫솔은 가관이에요. 잇몸 피날뻔. 집에도 이불도 완전 남들 안덮울 만한 누런 10년된 이불. 어머니도 가방하나 하나가...ㅠㅠ 오빠도 가만보면 바지같운거 다 보풀 올라온거. 물론 패딩이나 시계 안경 차 이런건 비싼거 최고로 쓰는데 이런걸 필웨이 샅은데서만 사입고 또 이번에 외제차를 사는데도 전시품으로 사더라구요 이렇게 좀 보이는것만 전시품으로 인터넷으로 사서 꾸미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제가 백화점 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시품 외제차도 싸게 살려고 샀우면서 이제 안나오는 리미티드라고 자꾸 잔거짓말 해요. 오빠랑 데이트해도 맛은있는데 정말 포차같은데만 가고 숙박업소도 자꾸 모텔스러운데 가서 전 더이상 안가요 호텔 제가 예약 하려니까 안가겠데요. (담번에도 그런데 가자고 헐까봐 구런듯) 남자들 대부분 그러면 좋은데 가자고 할만도 한데 그냥 이젠 안가고 스킨쉽은 오빠 어머니 안계실때 집에서만 하고. 이런 여러가지가 결혼을 하려니 너무 고민이 되네요 절약하고 검소한게 아닌 인색해 보여요. 오빠 친구말로는 오빠네가 잘살아서 돈보고 만나려는 여자들만 꼬여서 그런다고 결혼하면 자기여자한텐 명품백 10개도 사줄꺼다. 뭐 이랫다는데 어머니까지 60대에 오래된 코치 오일릴리 가방 쓰나봐요. 저의 엄마랑 너무 다르세요. 엄만 쓸건 쓰자는 주의고 옷이랑 가방 이런건 좀 사자는 주의시라. 저도 가방은 좋아하는건 아니라 가방 안사줄까 그런건 아니구요(오해 안하셨우면) 그냥 너무 아낀다는것보다 안쓰는거?? 뭘 사도 왜 백화점 가냐. 인터넷서 사라. 남대문가면 있다. 등등 혼수도 오빠가 벌써 인터넷에서 골라놨네요 걱정이 되네요 ㅠㅠ 유부녀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5
너무 검소한 남친. 짠돌이 찌질이 같아요
오빠 친구들도 찌질이 라는거 보면 말 다했죠
같이사는 홀어머니가 계세요. 사업가신데.
집은 온통 대리석이고 외제차 몇대씩 굴리면서
칫솔 바디클렌져 비누 이런거 보면
마트가면 젤 싼거 그런거 쓰고
특히 요즘 안쓰는 딱딱한 칫솔은 가관이에요. 잇몸 피날뻔.
집에도 이불도 완전 남들 안덮울 만한 누런 10년된 이불.
어머니도 가방하나 하나가...ㅠㅠ
오빠도 가만보면 바지같운거 다 보풀 올라온거.
물론 패딩이나 시계 안경 차 이런건 비싼거 최고로 쓰는데
이런걸 필웨이 샅은데서만 사입고
또 이번에 외제차를 사는데도 전시품으로 사더라구요
이렇게 좀 보이는것만 전시품으로 인터넷으로 사서 꾸미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제가 백화점 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시품 외제차도 싸게 살려고 샀우면서 이제 안나오는 리미티드라고 자꾸 잔거짓말 해요.
오빠랑 데이트해도 맛은있는데 정말 포차같은데만 가고
숙박업소도 자꾸 모텔스러운데 가서 전 더이상 안가요
호텔 제가 예약 하려니까 안가겠데요. (담번에도 그런데 가자고 헐까봐 구런듯)
남자들 대부분 그러면 좋은데 가자고 할만도 한데
그냥 이젠 안가고 스킨쉽은 오빠 어머니 안계실때 집에서만 하고.
이런 여러가지가 결혼을 하려니 너무 고민이 되네요
절약하고 검소한게 아닌 인색해 보여요.
오빠 친구말로는 오빠네가 잘살아서 돈보고 만나려는
여자들만 꼬여서 그런다고
결혼하면 자기여자한텐 명품백 10개도 사줄꺼다. 뭐 이랫다는데
어머니까지 60대에 오래된 코치 오일릴리 가방 쓰나봐요.
저의 엄마랑 너무 다르세요. 엄만 쓸건 쓰자는 주의고
옷이랑 가방 이런건 좀 사자는 주의시라.
저도 가방은 좋아하는건 아니라 가방 안사줄까 그런건 아니구요(오해 안하셨우면)
그냥 너무 아낀다는것보다 안쓰는거??
뭘 사도 왜 백화점 가냐. 인터넷서 사라. 남대문가면 있다.
등등
혼수도 오빠가 벌써 인터넷에서 골라놨네요
걱정이 되네요 ㅠㅠ
유부녀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