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신입입니다.
사사건건 하나하나 지적질에 갈구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상사가 일적으로 갈구거나 지적질하면 모르겠는데
제 행동 하나하나 사사건건 지적하고
트집잡아서 저도 반항심이 생깁니다.
어쩔땐 '아니, 내가 학생도 아니고 이런것까지
지적받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어이없기도 하고 굉장히 유치하기도 하고
자괴감들기도 합니다.
제가 전화 한통받고나면
카톡으로 '전화받는 목소리가 너무 커요..'
제가 통화 다 끝내면 카톡으로
'전화기 내려놓는 소리가 너무 크네요..'
탕비실에서 상사와 마주쳤다 나와서
제자리에 앉자마자
카톡으로 'ㅇㅇ씨 탕비실 문을 조금만 살살 닫으세요..'
'ㅇㅇ씨는 말투가 너무 당당하세요..'
'ㅇㅇ씨 이면지 구기는 소리가 너무 커요'
'ㅇㅇ씨 ㅇㅇ씨 자리에 있는 쓰레기통
왜 안 비우세요?'(참고로 쓰레기통 3분의 2 찼음)
그리고 언제는 다른 직원분이
'금요일에 탕비실 청소당번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제가 일 있어서 안된다고 했거든요.
또 그걸 가지고 상사는 안 바꿔줬다고 꼽주고..
그렇다고 회사가 개미기어가는 소리만
겨우 들릴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냐?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면 저런 지적을 받아도
겸허히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은행에 송금할 일을 하러가는 길에
과자 사와서 펼쳐놓고 업무중에 다같이 먹으면서
잡담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고,
전화받는 목소리 쩌렁쩌렁하신
여자직원분들도 많습니다.
업무중에 삼삼오오 잡담하며 히히덕거리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근데 유독 제 직속상사는 저에게만
이럽니다.
문제는 이런 류의 지적을 하고 갈구고 난 다음
위 내용 그대로
꼭 윗선에게 꼰지릅니다.
마치 24시간 작동하는 인간cctv 한테
감시받는 느낌입니다.
그냥 단 하루라도 이런식으로
갈굼 안 당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노이로제가 생겨서
재채기를 저도 모르게 크게 하면
아.. 상사가 내 재채기소리가 너무 크다고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덕분에 윗선한테 맨날 불려갑니다.
차라리 일을 못해서 갈구는거면
일을 잘하면 되는데
저런 유치한것으로 트집잡고 갈구고
이간질해대니 미치겠습니다.
뭐 좀 찾느라 퇴근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저보고 카톡으로
왜 퇴근안하세요?
왜 퇴근안하세요?
왜 퇴근안하세요?
세번씩이나 다다다 쏘아대서
진짜 또라이인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일을 못하면
그래서 저도 그게 쌓여서
반항을 살짝살짝 하고 틱틱댔더니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초등학생이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윗선에게 저를 잘근잘근 씹고
저에 대한 불만을 윗선에게
쪼르르 일러바치는 식으로 풉니다.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냥 초반에 신입인 저를 확 잡아버리려고
이 지랄을 해대는걸까요?
다 맞춰주자니 지적질해대는게
한도끝도 없고..
사사건건 하나하나 지적질&갈굼하는 상사?
사사건건 하나하나 지적질에 갈구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상사가 일적으로 갈구거나 지적질하면 모르겠는데
제 행동 하나하나 사사건건 지적하고
트집잡아서 저도 반항심이 생깁니다.
어쩔땐 '아니, 내가 학생도 아니고 이런것까지
지적받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어이없기도 하고 굉장히 유치하기도 하고
자괴감들기도 합니다.
제가 전화 한통받고나면
카톡으로 '전화받는 목소리가 너무 커요..'
제가 통화 다 끝내면 카톡으로
'전화기 내려놓는 소리가 너무 크네요..'
탕비실에서 상사와 마주쳤다 나와서
제자리에 앉자마자
카톡으로 'ㅇㅇ씨 탕비실 문을 조금만 살살 닫으세요..'
'ㅇㅇ씨는 말투가 너무 당당하세요..'
'ㅇㅇ씨 이면지 구기는 소리가 너무 커요'
'ㅇㅇ씨 ㅇㅇ씨 자리에 있는 쓰레기통
왜 안 비우세요?'(참고로 쓰레기통 3분의 2 찼음)
그리고 언제는 다른 직원분이
'금요일에 탕비실 청소당번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제가 일 있어서 안된다고 했거든요.
또 그걸 가지고 상사는 안 바꿔줬다고 꼽주고..
그렇다고 회사가 개미기어가는 소리만
겨우 들릴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냐?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면 저런 지적을 받아도
겸허히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은행에 송금할 일을 하러가는 길에
과자 사와서 펼쳐놓고 업무중에 다같이 먹으면서
잡담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고,
전화받는 목소리 쩌렁쩌렁하신
여자직원분들도 많습니다.
업무중에 삼삼오오 잡담하며 히히덕거리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근데 유독 제 직속상사는 저에게만
이럽니다.
문제는 이런 류의 지적을 하고 갈구고 난 다음
위 내용 그대로
꼭 윗선에게 꼰지릅니다.
마치 24시간 작동하는 인간cctv 한테
감시받는 느낌입니다.
그냥 단 하루라도 이런식으로
갈굼 안 당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노이로제가 생겨서
재채기를 저도 모르게 크게 하면
아.. 상사가 내 재채기소리가 너무 크다고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덕분에 윗선한테 맨날 불려갑니다.
차라리 일을 못해서 갈구는거면
일을 잘하면 되는데
저런 유치한것으로 트집잡고 갈구고
이간질해대니 미치겠습니다.
뭐 좀 찾느라 퇴근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저보고 카톡으로
왜 퇴근안하세요?
왜 퇴근안하세요?
왜 퇴근안하세요?
세번씩이나 다다다 쏘아대서
진짜 또라이인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일을 못하면
그래서 저도 그게 쌓여서
반항을 살짝살짝 하고 틱틱댔더니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초등학생이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윗선에게 저를 잘근잘근 씹고
저에 대한 불만을 윗선에게
쪼르르 일러바치는 식으로 풉니다.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냥 초반에 신입인 저를 확 잡아버리려고
이 지랄을 해대는걸까요?
다 맞춰주자니 지적질해대는게
한도끝도 없고..
이게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