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토피아에서 패딩을 다 망가트려놨습니다

패딩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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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겨울에 입을 패딩을 미리 드라이를 맡겨 대략 일주일 후에 옷을 찾아 비닐포장과 접수번호 택이 붙어져있는 그대로 보관 후 저번주에 입으려고 확인해보니 패딩 지퍼 주변 가슴부분과 소매 부분, 모자 뒷부분이 심하게 울고 눌러붙어 옷을 더이상 입을 수 없게 될 정도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OO토피아에 연락 후 옷을 다시 맡겼고 사장님은 공장에 옷을 다시 보내보고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금일 연락을 받았는데...

 

사장님은 이 옷이 연식이 오래되어 코팅지가 마모되어 이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고 자기쪽에선 아무 잘못이 없대요. 오래된 패딩을 맡긴 우리 책임이래요..패딩을 2013년도에 구입을 했으나 아들이 2년동안은 군대에 있어 전혀 입지 못했고 자주 입던 옷이 아니라서 옷 상태는 마모가 됐다거나 손상이 전혀 없는 새옷인 상태였어요.

 

그 동안 몇 번 입지 않아 드라이도 이번이 처음인데 옷이 입지 못 할 정도로 망가졌버렸고 요즘 날씨가 추운데 입지 못하고 있다는 저희 말에 사장님은 "옷이 그것밖에 없어요? 다른 옷 입으세요, 아니 근데 진짜 드라이 이번 처음 맡기는거 맞아요?" 라고 하여 기분이 너무 불쾌했어요..

 

그리고 오래되고 많이 입어서 그렇다는데 아들이 모자가 달려있으면 무겁다고 늘 떼고 입다가 이번에 드라이때문에 달아서 보낸건데 모자 부분도 심하게 울어버린 것에 대해선 설명을 못하시더라구요..

 

패딩이 오래됬다는 이유로 전혀 잘못이 없다는 태도가 너무 화가나고 그 당시에는 그래도 아들에게 좋은거 사주자는 맘에 나름 큰돈을 들여 샀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OO토피아 사장님은 문제가 없으니 너희가 해볼 수 있는 걸 다해보라는 대응이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