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썰 풀어주라

이쓰쓰2018.12.12
조회37,349
여행 썰 신청(?)이 많아서!
시작
나 얼마전에 여행 다녀왔거든거기서 첨본사람들이랑 게임했음ㅋㅋㅋ
내가 간 숙소가 그 라ㅅㄹㅇ 샹ㄱㄹㅇ였나? 그랬는데 거기에 풀장이 좀 크게 몇 개 있었음그 풀장중 한군데에서 리조트측에서 맥주 걸고 이벤트를 했음풀장을 가로질러서 밧줄 놓고 거기에 우산을 펼쳐서 바구니처럼... 이렇게

 

거기에 골프채로 테니스공을 쳐서 넣으면 맥주주는거였음근데 어떤 아저씨가 골프채를 날려버려서 골프채가 망가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말랑말랑한 공을 발로 차서 넣는걸로 룰 바꿨는데 아무도 성공 못해서 스틱 맞추는걸로 바꿨음아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이거 끝나고 그 공을 가지고 놀으라고 풀장에 줬는데 앞서 했던 이벤트에서 한명씩 차는데 한국인 언니들(몇살인지 모름)이 하는사람 일일이 응원해줬단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치어리더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겼음ㅋㅋㅋ
아무튼 그 언니들이 그 공으로 무슨 게임을 한다고 하셔서 이벤트 진행했던 매니저분이 심판 봐주셨음규칙은 3번 이상 패스하고 작은 골대에 넣는거였음그때 그 언니들 총 6명이었고 거기에 나랑 한국 남자애랑 외국인 남자 두명 이렇게 해서 총 10명이서 게임했음ㅋ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들이 전부 선글라스 끼고 있어서 한국인인 나도 대체 누가누군지....^-^그래서 그 외국인 남자들잌ㅋㅋㅋㅋㅋㅋㅋ 다른팀한테 패스하고 잘못 패스한줄도 모르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물도 먹었지만 재밌게 놀았음ㅎ
코타키나발루 6명이서 놀러오신 언니들덕분에 재밌었습니당ㅋㅋㅋㅋㅋ

댓글 114

ㅇㅇ오래 전

Best태국여행 갔을때 마트 직원한테 예쁘다고 칭찬받아서 내얼굴이 태국에서 먹히는 얼굴인가?하고 좋아했는데 옆에 동생ㅅㄲ한테도 잘생겼다고 칭찬해서 판매수작인거 바로 알아챔 으휴

ㅇㅇ오래 전

Best어렸을때 계곡갔는데 가자마자 오빠놈이 똥마렵다해서 바로 집에옴;; 계곡 화장실에선 절대 쌀수없대.. 말이냐 방구냐

쉬라몬오래 전

Best작년에 일본여행가서 쇼핑하는데 내가 찾는 물건이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직원한테 허접한 일본어 막 쓰다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혼잣말로 아 답답해 이랬는데 직원분이 어? 한국분이세요? 그럼 한국말로 하세요 해서 원하는 물건 찾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 스페인 갔다왔었는데 서양에서 보면 모르는 사람이어도 눈마주치면 그냥 가볍게 인사하잖아 관광할때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ㄹㅇ개잘생겼음ㅠㅠㅠㅠ키도 180훌쩍 넘어보이고 진짜 외국인중에서 잘생긴 축에 속하는 그런 얼굴이었음..나랑 눈마주치니까 씩 웃으면서 하이 이러는데 뭔가 설렜다..물론 그사람은 아무생각 없었겠지만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그냥 학교 가기가 싫어서 엄마한테 부탁드려서 일주일을 현체로 빠졌거든 그리고 일주일동안 뭐 할까 하다가 갑자기 제주도를 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맘먹고 나혼자 갈래!이러다가 언니가 혼자는 위험하다고 지도 알바빼고 나랑 같이 그날 짐싸고 공항감ㅋㅋㅋㅋㅋㅋㅋ그날 생각해서 그날 간거임ㅋㅋㅋㅋㅋ표값도 성수기때가 아니라 그런가 되게 싸게 갔음 1인당 만칠천원?정도 올때는 조금 더 비쌌지만ㅎㅎ가서 5일정도 있다가 온듯 예전에 거기 살았어서 살았던데도 가보고 자주가던 바다도 갔는데 새롭더라 제주도도 많이 발전?개발 됐더라고 암튼 가서는 나는 돈이 없이 온거니까 엄마가 돈 보태주시고 나머니는 다 언니가 냈음 언니가 그때 거의 100썼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그때 생각하면 언니한테 참 고맙당!

오래 전

추·반이탈리아랑 터키여행 다녀와서 느낀건데 한국남자들 유전자 개선이 시급하다는거ㅠㅠㅠ

ㅇㅇ오래 전

행복해지는….. 스위스 꼬옥!! 가봐 리기산

ㅇㅇ오래 전

여행ㅊㄱㅍ

ㅇㅇ오래 전

5

ㅇㅇ오래 전

이런거 너무 좋당

ㅇㅇ오래 전

엄마가 러시아어 전공하셨는데 아빠는 러시아 사람이고 나는 혼혈 암튼 아빠가 일 있어서 러시아 잠깐 가셨는데 놀래켜 주자고 다음날 엄마랑 둘이 러시아 갔는데 엄마 동양인이라고 엄청 무시하는거야;; 그리고 러시아어 당연히 못한다고 생각했겠지 지들끼리 욕하고 놀리고 비꼬고 섹드립 치고.. 듣던 내가 다 빡쳐서 뭐라할라고 했는데 엄마가 엄청 빠르게 랩하는거 처럼 다다다다 말하니까 놀라서 멍하게 보다가 쪽팔렸는지 지들끼리 감 ㅋ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가 진짜 여행광임 유치원~초등학교 때는 제주도를 진짜 적어도 6번은 갔을 거임 초 3때부터 해외여행이 시작됬는데 초 3때 서유럽을 처음으로 감 패키지였는데 솔직히 진짜 나 초등학생 대 갔던 여행은 거의 기억 안 나 되게 단편적으로밖에 안 나거든 약간 그냥 아 좋았다~ 즐거웠다~ 이런 식으로 중학교 1학년 때는 터키 중 2 때는 캄보디아, 멕시코-페루, 중 3때는 북유럽을 다 돔 ㅋㅋㅋ 멕시코랑 페루 갈 때부터 자유여행으로 갔거든? 그 때 테러랑 총기 소지 때문에 엄청 심각했었는데 나랑 엄마가 약간 거기서 죽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우리 인생은 정해져 있으니까? 약간 이런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벌벌 떠는 오빠랑 아빠 끌고 자유여행 갔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어 나 진짜 아직도 그리워... 밤에 시내로 물 사러 가는데 클럽 앞에 지나니까 사람들이 하이파이브 해 주고 ㅠㅠㅠ 진짜 잘생긴 사람이 수작걸고. 그 때 클럽 앞에서 들렸던 노래가 뭔지는 모르겠거든? 근데 그 노래 생각만 하면 약간 향수병 도는 것처럼 그리워. 분명 내 고향은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 페루 마추픽추에서 알파카 보다가 내 아이폰 6 소매치기 당해서 비록 지금 투지 쓰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가고 싶어. 중 3 때 북유럽도 진짜 장난 아니었어. 남자들 오지게 잘생겼고,,, 노르웨이 남자 평균 키가 180이래 전 세계 최장신 국가라서 진짜 나도 키 커서 올려다 보는 거 오랜만이더라 ㅠㅠ 중 3 겨울 방학 때는 초 1 때부터 친구였던 애들이랑 졸업여행 갔었거든 ㅠㅠ 친구 한 명이 캐나다로 유학 가서 거기로 갔어. 진짜 애들이랑 같은 방 쓰고 같이 돌아다니고 밤새 떠들어서 버스에서는 풍경 보지도 못하고 잠만 자고 ㅋㅋ큐ㅠㅠㅠ 그래도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 그냥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 때 진짜 너무 즐거워서 돌아오고 겨울방학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이상하게 아직도 cia 그 뭐지 삼성 광고 노래 그것만 들으면 눈물 찔끔 나더라... 엄마 닮아서 그런가 진짜 그 여행 다니던 때가 너무 그리워. 지금은 물론 고등학생이라서 어디 못 나가... 한국에 계속 붙잡혀 있지만 대학 붙으면 바로 해외여행 오지게 다닐 거야.

ㅇㅇ오래 전

대만 여행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를 한 '지우펀' 이라는 명소에 갔는데 그때 비와서 우비 입고 다녔는데 어떤 여자는 방송용 마이크 들고있고 뒤에 남자는 방송용 카메라 들고있는거야 ㅋㅋㅋ 근데 그 여자가 나한테 Korean?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오빠 나한테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는데? 이래서 오빠는 언니 부르고 ㅋㅋㅋㅋㅋㅋ 그 여자가 자막 띄워줄테니까 한국말로 편하게 얘기하래서 차례대로 얘기했는데 내가 어떻게 말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오래 전

베트남 콩카페??에 갔는데 밤늦게 가서 사람도 별로 없었고 테이블도 엄청 남아서 2층에 아무대나 앉았는데 그 카페에 딱1개있는 방명록?같은 노트가 딱 우리자리에 있더라고 그 안에 독일어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엄청 많았어!! 그래서 나도 한국어로 꿀팁써주고 왔어 ㅎㅅㅎ

ㅇㅇ오래 전

싱가폴에있는 twg에 갔는데 한국 점원이있어서 막 향도 맡아보고 먹어도 보고 하면서 쉽게삼! 매장안에 들어갔는데 직원언니가 한국인이세요? 하는데 여신인 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이쓰쓰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