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첨 화장 시작하게 된 계기 뭐야?

ㅇㅇ2018.12.13
조회105,074
난 중3 여름방학 때 교회 혼자서 다니게 됐는데 그 동네가 좀 핫한 곳이여서화장을 안하는 애가 없는거야 (참고로 난 색있는 립밤, 선크림도 안되는 빡센 여중다니고 있었음 화장하는 애가 극소수인ㅇㅇ) 그 상태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가게 됐는데 챙겨주는 애는 있었는데 심각하게 겉돌고 은따 비슷하게 돼서 밤마다 맨날 울고 갔다와서 바로 교회 끊고 화장품사서 화장시작함   


짤은 여름성경학교 때 밤마다 울던 나......

지금은 화장안하는 애들 특별한 날 화장해주는 지경까지됨..

 

댓글 201

ㅇㅇ오래 전

Best뭐야 왜ㅜ왕따시키냐 쌔끼들

ㅇㅇ오래 전

Best화장안하면 왕따시키고 우습게 보는거 개싫지 않냐 내가 화장한모습으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ㅇㅇ오래 전

Best이런거보면 탈코르셋이 마냥 비웃을일이 아님 ㅋㅋ큐ㅠㅜ 완전 어릴때부터 화장안하면 루저로 낙인찍고 거기에 매달리고.... 고딩때 공부잘하는애들이 다이어트한다고 굶어가면서 그러는거 참 그땐 그러려니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미친거같음 ㅋㅋㅋ 남자애들중에 안꾸민다고 은따당하고 이런애가 있냐고 있어도 너무 심하게 찐따같거나 한거지 ㅠㅠ

오래 전

Best학교에서 애들이 화장하는 걸로 급 나눠서

ㅇㅇ오래 전

고1때까지 화장법도 모르고 그냥 가끔 선물받은 페리페라 틴트만 발랐었어 눈썹 정리도 안했었고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라 그런지) 중식이나 석식시간 전에 애들이 화장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매번 쳐다보고 있다가 끝나면 밥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어느날 한명이 나한테 넌 화장 안해? 화장 다 한거야?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해? 이러길래 화장 안하는데,,,,말하니까 안해????? 하고 내 얼굴 빤히 쳐다봄 그 후로 차근차근 배우면서 하기 시작

ㅇㅇ오래 전

설리 이 메이크업 영상 알아? 초딩 때 이거 보고 나도 화장 하고 싶어져서 저기 나오는 화장품 그대로 사서 화장했다... 참고로 난 지금 21살.. 벌써 10년정도 됐네 이게..

ㅇㅇ오래 전

헐그럭게 초딩 때부터 틴트는 발랐는데 이유는 기억 안나오 그냥 예뻐지고싶어서 자연스럽게 한듯

ㅇㅇ오래 전

얘들아 나는 중1때까지 화장 안 하고 앞머리 고데기도 안 하고 다녔었거든.. 그랬더니 내가 사진만 올리면 소위말하는 일찐애들이 나 한명 가지고 조리돌림 해서.. 어쩔 수 없이 고데기 개빡쎄게 하고 화장 무조건 하게 되어버림.. 사람 취급을 안 해줬었어 그때는. 그래서 열심히 꾸미고 다녔더니 이젠 예쁜척하는 찐따가 됐어 ㅅㅂ

ㅇㅇ오래 전

난 무슨 메이크업 걸 예쁜걸 이런 조잡한 만화책 보고 시작함ㅋㅋㅋㅋ엄마 졸라서 어린이날 선물로 메이크업 세트 받고.. 이제 고3이네 추억이다

ㅇㅇ오래 전

화장안해서 꼽주는거 여자가 더 심함 ㅋ 코르셋 남자가 씌우는것처럼 지랄하고있네 ㅋㅋ당장 여자친구들 부터가 같이 안놀아줘서 화장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무슨ㅋ

ㅇㅇ오래 전

중 1때 수련회가서 장기자랑하는데 화장 잘하는 친구가 화장해줬는데 내모습에 놀라고 수련회갔다와서 바로 화장 시작함 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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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고1때 남친처음 생기고 그때 조금 하다가 쭉 남친이 안끊겨서 그대로 계속 하다보니 이제 풀메하고 다니게됨

ㅇㅇ오래 전

잉 나만 5학년쯤에 관심그냥 막 생겨서 햇냐??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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