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가을비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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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믿고 싶지 않은 거야
니가 이제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도 느껴지고 그 여자애랑 잘되려 하는 것도 느껴지고 이젠 나한테 멀어지려하는 것도 느껴지고 니가 말해주지않아도 그냥 말투행동답장시간..이런 데서 다 묻어나 알지 이젠 내가 너한테 답장하는것조차 미안할따름이다 넌 끝내고 싶을텐데 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너와의 끈을 완전히 놓을순없어 그냥 편안한 친구로라도 지낼순없을까 근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할수있는지 그래 식을 순 있더라도 어떻게 빨리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지 넌 그 사람이 좋아 사랑을 하는거니 그냥 사랑을 하고싶은거니 네가 그렇게 좋은 애는 아닌것같기도해 그런데도 그냥 놓기싫어서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너랑 연락하고있어 그래 그냥 난 이럴수밖에 없어 구질구질하고 눈치없어보이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