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ㅡ5살 발달장애아이 엄마들 너무해요

ㅇㅇ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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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이 등원시키고 글 읽었는데 늦는 아이들을 장애아로 싸잡아 얘기한건 제 잘못입니다. 반에서 그 느린아이가 옹알이식으로 어버버 하니 집에 와서 흉내내고, 제가 부르거나 말시키면 어버버 하면서 장난치는데 화 안나나요? 그리고 그렇게 늦고 발달지연이면 통합어린이집이나 특수유치원 보낼것이지 왜 일반유치원이나 일반어린이집을 보내는지 이해도 안되고, 이기적이란 겁니다. 제 아이요? 똑똑하고 일반아이들보다 빠릅니다.
현재 어린이집에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고요. 자기들도 늦는 아이들 받으면 더 힘들고 손해 아닌지요. 3~4살이면 이해하는데 이제 1달만 있음 6살 되는데 아직도 말 제대로 못하고, 단체에 못끼는 애들은 장애 아닌지요? 더러워서 다른곳 보낼거고요. 가기전 장애나 발달지연 있는애들 있는지 꼭 확인후 보낼겁니다. 다들 장애인들 엄청 위하는척 막말 심하시네요. 계속 욕을 하시던지 맘대로 하세요.


올해 5살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곧 내년 6살 되고요.
5살 초부터 어린이집에 언어도 늦고 인지도 느린 아이 몇명이 있어요. 늘 제 아이가 누구누구는 말도 못해 ! 멍청해! 답답하다고 늘 집에 와서 얘기 하는데 처음엔 친구니까 감싸주고 놀아주라 타일렀어요. 그런데 어느샌가 제 아이도 조금 퇴행현상 보이고 늦는 아이들 따라하길래 어린이집에 항의했더니 학교가기 전까진 아이들이 발달 차이가 좀 있을수 있다 이해를 바라시더라고요..
늦는 아이들은 한반 늦게 유예시키던지 하지, 왜 정상발달 아이들반에 합세시켜 묻어가려 하는지, 이해 안가요. 제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정상 아이들도 늦는 아이들 행동 따라하고요.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늦는 아이들은 그 아이들만 따로 반 만들라하면 이기적인걸까요? 대체 그 엄마들은 자기 아이 늦는거 모르는걸까요? 장애학교 보내던지 하지 왜 일반 어린이집 보내고, 또 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감싸는지 참 짜증나요. 유치원도 그렇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 늦는 아이들 감싸느라 정상 인 우리 아이들은 누가 감싸주고 케어하죠? 5살까지도 말 제대로 못하는건 장애 아닌지요..? 대체 왜 일반 어린이집, 유치원을 보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