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한땐 나를 좋아했는데
나를 몰래 바라보고 나를 따라오고 내게 말걸고
반갑게 인사하고 매일 끝날때 기다려주고 커피숍가자고하고 도와달라하고 질투하고 칭찬해주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문 끝까지 잡아주고 내가 목표하는 곳 너도 목표로잡고 바래다주고 똑바로쳐다보지 못해서 등돌려 얘기하고 응원하고 연락준다하고 내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 듣고 그곳으로 다니고
난 니가 날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그냥 내친구가 자꾸 아니래 그리고 난 연애에 서툴렀고 우린 사랑보다 중요한 다른게 있었고 난 너보다 잘나지못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널 포기했었어 그냥 친구로 대하고 철벽도 쳤네 사실 그때까지도 네 맘 잘몰랐어 원래 그런앤가 보다하는 마음도 있었고
근데 내가 네 제안을 거절한이후로,또 내가 피하기위해 먼곳으로 갔다고 말한이후로 또 그밖의 여러 이유로 넌 날 서서히 마음 속에서 지웠나봐 나도 바보같았어 왜 그랬는지 왜 철벽치는지도 나도 모르겠다 그냥 남자랑 친해지는게 너무 두려웠던듯해 그 이후로 너는 완전 반대의 행동을 하더라
인사도 먼저 안하려고하고 만나도 무표정에 차가운 말투 만나면 자리를 피하려하고 말도 안걸고 제안도 안하고 그여자애랑 더 친해지고 나랑 얘기할때도 그여자애얘기가 나오네 같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는 이제 너는 항상 30분먼저 내려가고
니가 나한테 친절할땐 몰랐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니가 180도변했을때 그때서야 깨달았어 넌 나를 좋아했었구나
근데 잘난 너는 나랑 어울리지않았던것같아 그냥 그걸 위안삼으려해 어짜피 맞지않는사이였어 그냥 사랑을 배우게 해줘서 고마워 적어도 다음사람한텐 그렇게까지 바보같이 밀어내진않을거니까 그리고 내 느낌을 믿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그 여자애랑은 잘되지않았으면 좋겠어 잘되면 그여자애가 나한테했던말이 모두 거짓이 가식이 모순이 되니까 내가 너무 비참해질것같아
행복하길바래 이미 충분히 행복할테지만..내가 비오는 날 너에게 본의아니게 줬던 상처보다 난 더 아프니까 날 미워하진말고..뭐 이젠 우습겠지 내가 매달리는 꼴이니까..쨋든 나도 널 좋아했다 관심없어서 밀어낸게 아니였어 친구로서의 느낌만은 아니였어 그냥 모든게 서툴렀고 상황이 어려웠고 네가 너무 잘나다고 여겨져 내가 물러난 것뿐
너도 한땐
나를 몰래 바라보고 나를 따라오고 내게 말걸고
반갑게 인사하고 매일 끝날때 기다려주고 커피숍가자고하고 도와달라하고 질투하고 칭찬해주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문 끝까지 잡아주고 내가 목표하는 곳 너도 목표로잡고 바래다주고 똑바로쳐다보지 못해서 등돌려 얘기하고 응원하고 연락준다하고 내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 듣고 그곳으로 다니고
난 니가 날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그냥 내친구가 자꾸 아니래 그리고 난 연애에 서툴렀고 우린 사랑보다 중요한 다른게 있었고 난 너보다 잘나지못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널 포기했었어 그냥 친구로 대하고 철벽도 쳤네 사실 그때까지도 네 맘 잘몰랐어 원래 그런앤가 보다하는 마음도 있었고
근데 내가 네 제안을 거절한이후로,또 내가 피하기위해 먼곳으로 갔다고 말한이후로 또 그밖의 여러 이유로 넌 날 서서히 마음 속에서 지웠나봐 나도 바보같았어 왜 그랬는지 왜 철벽치는지도 나도 모르겠다 그냥 남자랑 친해지는게 너무 두려웠던듯해 그 이후로 너는 완전 반대의 행동을 하더라
인사도 먼저 안하려고하고 만나도 무표정에 차가운 말투 만나면 자리를 피하려하고 말도 안걸고 제안도 안하고 그여자애랑 더 친해지고 나랑 얘기할때도 그여자애얘기가 나오네 같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는 이제 너는 항상 30분먼저 내려가고
니가 나한테 친절할땐 몰랐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니가 180도변했을때 그때서야 깨달았어 넌 나를 좋아했었구나
근데 잘난 너는 나랑 어울리지않았던것같아 그냥 그걸 위안삼으려해 어짜피 맞지않는사이였어 그냥 사랑을 배우게 해줘서 고마워 적어도 다음사람한텐 그렇게까지 바보같이 밀어내진않을거니까 그리고 내 느낌을 믿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그 여자애랑은 잘되지않았으면 좋겠어 잘되면 그여자애가 나한테했던말이 모두 거짓이 가식이 모순이 되니까 내가 너무 비참해질것같아
행복하길바래 이미 충분히 행복할테지만..내가 비오는 날 너에게 본의아니게 줬던 상처보다 난 더 아프니까 날 미워하진말고..뭐 이젠 우습겠지 내가 매달리는 꼴이니까..쨋든 나도 널 좋아했다 관심없어서 밀어낸게 아니였어 친구로서의 느낌만은 아니였어 그냥 모든게 서툴렀고 상황이 어려웠고 네가 너무 잘나다고 여겨져 내가 물러난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