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대한 높은확률의 팩트4

ㅐㅐ2018.12.14
조회1,378
쓰고싶은말 쓰다보니 4까지 쓰게되었음.
이런거 왜쓰냐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자면

나도 최근에 이별을 겪고 상대방이 새애인생긴거까지 알아버리고 미련덩어리 마냥 여길 전전하는 사람임.
본인도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상황임.
그러면서 그간의 8번의 연애들이 모두 스쳐지나가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음. 그럼 네번째 얘기를 해볼까 함.


1. 감정의 롤러코스터
-> 괜찮아 졌다고 다 잊을거라고 했던 마음. 내일이면 또 터짐.
꿈에라도 나온날이면 그날 하루종일 바닥침. 이걸 롤러코스터탄다고들 얘기하는데 이건 잔인하리만큼 차였을때 심각하게 찾아옴. 이건 없앨수 있는 답도 없어서 환장함. 심하면 우울증까지 옴.
이럴바엔 죽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을 수시로 함.
몇개월이 지나 그제서야 조금 잦아들지만 내리막은 그틈새에 또 찾아옴. 이게 다 그놈에 추억이라는거 때문에 그럼.
부질없어진 추억. 그게 미련을 못버리게하는 가장 큰 놈임.


2. 꿈과 현실
-> 꿈과 현실은 다름. 우린 헤어진 사람과의 재회를 누구나 희망하게 되어있음(본인이 지쳐서 찬경우를 제외하고. 심지어 지쳐서 찼더라도 시간지나고 다시 재회를 원하는 사람도 있음)
꿈은 이루어 진다라는 말은 이런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동아줄 같은거임. 현실을 자각하기까지 시간차가 있지만 보통 개월단위로 지나야 개미오줌만큼 현실자각을 시작함.
현실자각을 하고 인정했다고 자신 하는거는 섣부른 행동임.
여기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직 본인이 생각하는게 그저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인지는 하지만 인정 못하고 있을거...

간혹 그 꿈을 이룬 극소수의 사람들 덕에 우리는 접은 꿈을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희망고문의 문으로 입성함.


3. 이별=끝?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함. 이별은 끝임. 말그대로 둘과의 관계가 끝난거니까. 근데 참 사람 인연이란게 웃김.
그 끝난줄 알았던 관계가 끝이 아닌 경우도 있음.
근데 또 차인 우리들은 모두 그사람과 인연이길 바라고 있음.
웃기지 않음? 찬사람은 인연이 아닌거 같아 찬건데 , 차인 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이길 바라는거.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의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함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나도 위로받고 싶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