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어요 애기가 어렸을 때 잔병치레가 많았어서 마음고생도 하고 많은 정을 쏟았고 다행히 현재에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가져온 마음인데 수명이 사람과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가 지날수록 다달이 지날수록 제 곁을 떠날 날이 가까워진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이런 생각만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제 옆에서 늘어져 자는 걸 보고 있으면 눈물도 못참겠고 그래요 우리 애기 나중에 떠나면 나는 더이상 못 살 거 같고 살고 싶지도 않고 종교는 없지만 하늘나라 같이 가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막연하게 들어요. 펫로스증후군을 벌써부터 겪고 있는 느낌이에요 심해지면 병원치료를 해야한다는데 이것도 살고 싶을 때 치료하고자 가는 거잖아요 또 죽는 건 무서워서 고통 없이 어떻게 죽어야하나 하는 제 자신도 비정상인 거 알아요 고민을 말하고 해결책을 찾기보단 어딘가 이렇게 제 속마음을 말하고 싶었어요 쓰니까 답답함은 조금 사라졌네요
너무 무서워요
5살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어요 애기가 어렸을 때 잔병치레가 많았어서 마음고생도 하고 많은 정을 쏟았고 다행히 현재에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가져온 마음인데 수명이 사람과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가 지날수록 다달이 지날수록 제 곁을 떠날 날이 가까워진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이런 생각만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제 옆에서 늘어져 자는 걸 보고 있으면 눈물도 못참겠고 그래요
우리 애기 나중에 떠나면 나는 더이상 못 살 거 같고 살고 싶지도 않고 종교는 없지만 하늘나라 같이 가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막연하게 들어요.
펫로스증후군을 벌써부터 겪고 있는 느낌이에요 심해지면 병원치료를 해야한다는데 이것도 살고 싶을 때 치료하고자 가는 거잖아요 또 죽는 건 무서워서 고통 없이 어떻게 죽어야하나 하는 제 자신도 비정상인 거 알아요
고민을 말하고 해결책을 찾기보단 어딘가 이렇게 제 속마음을 말하고 싶었어요 쓰니까 답답함은 조금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