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장님?

후추2018.12.15
조회308

글이 길어서귀찮으니 음슴체,,,,,이해바람... 
쓰니는 그냥 톰이라고 하겠음 내가 톰과제리를 좋아함.
-------------------------톰은 강남에서 일을 하다가 회사가 너무 맘에 안들길래 일을 관두고 고향으로 내려왔음.근데 한가하게 쉬려니 내가 너무 한심해보여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자! 라고 맘먹고 알바를 구함. 웹디 편집이래서 포토샵만 잘하면 된다 이러셔서 지원을 했고 붙었음.
목요일에 아주아주 간단하게 (물건 위치 해야할 일 자리배정 1시간정도) 받고 집에 갓다가 금요일에 출근을 했음 근데 첫날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음. __ 근데 팀장이 늦어서 밖에 30분 서있었음 오전미팅을 하라고했는데 보고할것도 없는 나도 같이 참여를 함 여기까진 괜찮앗음
그래서 일을 하고있었는데 페북 페이지 작업을 하고 이제 시키신거 다른걸 제작하고있었는데 오전미팅을 참여한거임. 근데 언장이 나보고 와서 대체 뭘한거냐고 뭘햇냐고 쏘아붙힘. 얼탱없어서 페이스북 작업하고 이러이러한걸 했다 하니까 꿍시럴 지럴지럴대다가 그렇게 오전이 지나갓음 참을만햇음
근데 오후가 되어서 나는 오후에 밥 따로 먹고 다음 출근하는분들 기다리고있었고 밥먹고와서 다들 오셨길래 처음이니까 인사하고 통성명하고 나중에 오후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간단하게 인수인계를 받았음 (청소) 근데 밥 먹자마자 갑자기 원장새끼가 또 오후미팅을 하자고함 그래서 띠용해서 또 감
갔는데 나보고 톰씨는 오후에 뭘 할거에요? 하길래 아 오전에 팀장님이 지시하신게 있어서 카카오톡 애니메이션 작업 들어갈거라고 하니까 갑자기 막 화를 내면서 왜 지금 중요한게 그게 아닌데 그걸 하고있냐고 제대로 전달받은거 맞냐고 화를 냄 님아 저 오늘 처음왔는데 머가중요한지어케암..그래서 점심시간에 인수인계받고 그러는 건 좋은데 점심시간에 미리 오후 미팅준비상의를 해놔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상사가 나한테 그딴거 하나도 안알려줬는데 이것때문에 나만 조카 깨짐 팀장이랑 신주임이 먹을 욕을 내가 다 쳐먹음그래도 참았음참고 제작을 하고 있었는데 내 컴쪽에서는 폰트가 한개도없어서 다 깨지는 상태였고 주임컴은 100개가 넘는 폰트가 있었음 그래서 내쪽에선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였음 (옮기면 파일이 다 깨져버림 일 두번해야되는거임) 그래서 ttt 작업이 아닌 카카오 작업을 하고있었음근데 갑자기 또 원장실로 오라길래 아 또 뭔가 하고 들어갔더니 금요일인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냐고 아니 내일 당장 나가서 외근을 해야하는데 왜 그걸 하고있냐고 지랄을 하는거임 그래서 폰트가 깨져서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그 폰트들 다 다운받으려면 둘다 잠시 작업을 멈춰야해서시간이 많이 지연되니까 다음순위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했더니 갑자기 얘가 아니 그럼 다운받으면 되잖아 이러길래 위에 말을 또 해줌 그러면 업무에 지장이 생길거같다고 (빨리빨리 하라고 쳐지랄함) 그랫더니 갑자기 또 폰트 다운받으라고 이지랄하길래지금 당장 급한것만 알아내서 다운로드를 하겠다 했더니 갑자기 얘가 폰트가 그래서 왜 깨지는건데 왜 작업을 못하는건데 이지랄해서 ???하고있었는데 그게 ttt가 저쪽엔 폰트가 있고 제쪽엔 없어서 깨져서 작업이 불가능해요 했더니 ttt는 말하지마 !! 하고 소리지름 (띠용아 알겠다고 했더니 또 폰트가 왜 깨지냐고함 그래서 ttt파일에 있는 폰트가 없어서 깨지는 거라고 전달했더니 갑자기 또 ttt는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지가 무슨얘기를 하는지도 모르는거같아서 계속 참았는데 이새끼는 ttt를 주제로 말해야하는걸 지멋대로 카톡으로 주제를 바꾼거임그래서 지는 카톡얘기하는데 왜 ttt얘기하냐고 왜 말을 이해못하냐길래 그냥 참았음 아 네... 하고 급하게 폰트 필요한거 다운받아서 작업 시작하겠다고 하고 열심히 작업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또 원장실로 부름 (일 잘하고 있었음)
갑자기 왜 너는 지금 카카오톡 작업을 하고있냐고 넌 지금 중요한게 먼지 모르냐길래 아니 회사 업무일정을 한개도 인수받지못한상태인데 당연히 모르지 근데 안말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새끼가 또 ttt를 먼저 하라는거임 옆에서 이미 다 했는데그래서 아 옆쪽에서 다 하셔서 저는 카카오톡 이걸 작업하고 있었다 하니까 내자리 오더니 너는 왜 아직도 그거 작업하고있냐고 애니메이팅이라면서 왜이리 늦냐고 지랄하는거임 그래서 이거 간격이랑 파일크기랑 다 맞춰야해서 오래걸린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렇게 오래걸리는거면 자기한테 보고서를 써서 올려야하는거 아니냐고 갑자기 화를 냄; 그래서 오셔서 자꾸 일 빨리 진행하자하셔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진행하라고 하셔서 2순위를 진행한 것 뿐이였다 이러니까 그래도 오래걸리는거면 나한테 보고서를 써서 가져와서 이건 이만큼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해야하는거아니냐고 개 지랄을해서 업무시간을 조카 까먹음 ㅅㅂ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음. 근데 이게 다 팀장이랑 주임이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해서 일어난 일이였고 원장측도 나한테 회사 일정이 어떻게 돌아가고 뭐가 1순위인지 알려주지않았음 근데 이걸 걔네한테 화내야하는데 나한테 화를 냄 띠용
그래서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물론 어 팀장이랑 주임이 90퍼는 잘못햇지만 10퍼는 니잘못이다 하면서 조카 쏘아붙히는거임 나는 아무것도 못받은 상태로 빈 백지상태로 일을 시작했는데 아니 업무일지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나중에 복사해서 읽게해준다고해서 아무것도 정말 자료가 없었엇음
이때부터 계속 참다참다 드디어 내 인성 꼭지가 돌아버려서 아니 그럴거면 기획자를 새로 뽑아주셔야하는거 아니냐고 지금 기획이 제대로 안되서 전달도 안되고 제대로 안돌아가고있는거아니냐고 했더니 갑자기 나한테 내가 언제 너한테 기획까지 시켯어?!!?!? 이러면서 소리를 지름 (시켯음 ㅅㅂ)
근데 한남 소리지르는거 반박하면 지랄발작한단말임 그래서 참고 가만히 그냥 고개만 끄덕였음 그랫더니 너 고개만 끄덕이지마 기분나빠 네 라고 대답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여기서 인성이 그냥 끊겨버림
그래서 대놓고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있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백지상태이고 제가 회사 일정에 대해 아는것도 아니고 토요일에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며 뭐가 제일 중요한지 그 다음순위는 무엇인지 모르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전달이 잘못되서 이런건데 전달을 잘못한 팀장님이랑 주임님잘못이지 왜 나한테그러냐고햇더니 또 그래 팀장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니 잘못도 있음 이러는거임 그래서 빡쳐서 이렇게 기획안도 제대로 없고 계속 이런식일거면 저 일 못합니다 일 안합니다 이랬더니 나가래 ㅎㅎ
그래서 당당하게 짐싸고 나갈려는데 또 걍 가려니까 부르는거임 원장실로 들어오라고 그래서 빡쳐서 가려다가 그래 먼말하나 보자 하고 들어갔더니 갑자기 어투가 부드러운 척 하면서 아니 내가 20년동안 웹디를 하고 일을 해봐서 너같이 이런 안좋은 상황도 겪어봤고 니가 나중에 가면 이게 좋은 경험이 될 거다 이러면서 착한척을 시전하는거임 그래서 아 됬고 제가 어리다고 자꾸 무시하시는데 저도 회사 많이 다녀봤고 그 회사에서 잘 지냈고 외주도 받아봤다 그런말씀 안하셔도 내 할일은 내가 잘 하고있고 내 시간 아까우니까 더이상 말하시는거 듣기싫고 집에 가겠다 하고 나옴
근데 너무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2시간인가 3시간동안 눈물 질질흘름 이게 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승질나서 눈물이 지르륵 나는거임 ㅅㅂ...
그리고 오전에 원장이 출근하는데 다들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구십도로 인사하는거임 그래서 조카 띠용해서 그냥 어버버 하고 인사했더니 갑자기 원장이 표정 조카구기면서 다시 이러길래 걍 대충 다시햇더니 또 다시!! 소리질러가지고 걍 인사해줌 ㅅㅂ 그러고 해결됨 인성 어케되심? ^^

그리고 또 추가하자면원장이 톰씨 페이스북좀 시끄럽게 해놔. 이러는거아니겠음?근데 나는 sns도 안하고 티비도 10살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오로지 유튜브나 뉴스로만 사는 인간이였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옆자리 상사한테 저는 페이스북을 안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글을 올려야 할까요? 했더니 페이스북 계정을 파서 좋아요를 누르라는거임...ㅋ.....그래서 나느 10년동안 sns랑 티비를 아버지랑 약속하고 하지 않기로 했다 했음 (공부때문에 이렇게 하기로 했고 나도 찬성했음.) 근데도 사원들 전부 했다고 너도 해야한다.. 이러는거임....그래서 아 진짜 더럽네...하고 처음으로 페북 계정을 만들어서 강제로 원장이랑 친구를 맺은 다음 원장 페이지의 글들을 마구 하트를 누름...ㅋㅋ....
이건 그 뒤의 일인데 그렇게 나오고나서 문자로 바로 계좌를 보내고 오늘 제 금같은 시간은 그래도 원장님이 가져가신거니 일급은 제대로 지급해주세요. 점심 식대비 지급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점심식대 6000원도 주세요. 라고 함
근데 문자를 보고 씹는거임...그래서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했는데 답이 없었음. 그래서 뭐지? 하고 전화를 걸었더니 갑자기 뚝 끊음....;;그 뒤로 연락이 안됬음 나를 차단한거임 ㅋㅋㅋㅋ돈도 안주고 ㅋㅋㅋㅋ그래서 화가나서 아부지한테 꼰지름 아 아부지 내가 이런이런 일들을 겪었다 나 너무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한거냐 해서 아부지가 회사에 연락했는데 원장은 없고 나중에 다시 전화해달라고해서 그냥 참고있었음....근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돈을 안주니까 불안한거임... 그래서 월요일날 전화를 했더니 금요일까지 돈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함. 그래서 기다렸음.
기다린 금요일이 되었는데 돈이 덜들어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해서 따지려니 나를 차단해서 전화가 전부안됨. 그래서 할수없이 회사로 전화를 검내가 원장좀 바꿔달라니까 싫다고하신다고 이러는거임. 그리고 부족한 돈은 지금 입금했다고 나한테 전달해주셨는데 아무리봐도 입금이 안되었음.
그래서 일단 끊고 아 노동청에 신고나 하자 하고있었는데 원장이 내 번호 차단을 풀고 나한테 전화해서 이래저래 지랄을 하면서 돈은 제대로 줬다. 해서 내가 아니다 이렇게 이렇게 계산하면 이 금액이여야지 왜 이걸 빼먹냐 했더니 아니 니 제대로 계산한거 맞냐고 지랄지랄하다가 지가 사원들이랑 얘기를 해보겠다고 함. 그러면서 또 자기는 착한인간인 척을 시전하는거임. 그래서 아 됬고 제 시간 아까우니까 끊을게요. 하고 번호를 다 차단갈김.
근데 지금까지 돈을 안주고있음 약속한 금요일도 지났고 어차피 말해봤자 내 통신비만 아까워서 노동청에 신고할라했더니 노동청에서 14일을 기다리라고 함...ㅋ...
그깟 더러운 돈 안받아도 되지만 나도 엿맥여보고싶어서 지금 노동청 신고 대기중임.
내가 뭘 잘못한거임...?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