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신고이후..

yooii2018.12.15
조회668

안녕하세요 두달전쯤 글을 한번 썼었는데요..

 

두달전 최저시급도 안되는 월급을 1년 가까이 받으면서 일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사장님과 조율하고 조율후 가능하면 일을 계속 다니려고했었는데

대화도 뭣도 되지않아서 결국 노동청으로 신고하게되었었어요..

 

문제는 신고하고 난후인데 시간이 지금 벌써 두달이 넘었는데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사장은 첨엔 돈 못주겠다 하다가도 말로는 준다준다하는데 두달이 넘게 십원짜리하나

입금안되고있는 상황이구요

 

사업자가 사장이아니라 사장아들앞으로 되어있는데 그래서인지

신고당일날 사장아들이 전화가 와서 조곤조곤 얘기하며

돈은 꼭 주겠다고 약속할테니 신고취하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을 하대요..

제 입장에선 돈을 받기전엔 그럴수가없어서 안되겠다고 거절했어요

그뒤론 연락없구요

 

제 추측이긴하지만, 사업자가 아들앞으로 되어있는걸 이제 올해 얼마 안남았으니

내년에 사장 본인앞으로 사업자 이전하고나면 자기 아들앞으로 피해갈 것이 없으니

맘먹고 저에게 줘야할돈을 안주고 버티기할수도있는걸까요..?

 

(아들이 최근에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에 입사를 했는데 신입사원이 노동청에 신고된 악덕사업주였다 이런 소문이 나면 회사생활에 지장생길까봐..? 빠른 합의를 원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이런 상황일때 어떤식으로 대처해나가야하는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