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누가 알아볼까봐 글은 이만 내릴게요.
댓글 다 봤고.. 제가 잘못한 부분, 남편이 잘못한 부분 서로 잘 대화했어요.
남편은 본인이 확실히 잘못한거라고 인정했고, 시누이한테 짜증이 났었던걸 저한테 틱틱댄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욱하면 막말하는거 고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겠다 했고 전 이혼 마음먹었지만 아이때문에 갈등 된다 했더니, 남편은 아이때문만이 아니라 다시한번 잘해보고 싶대요.
그래서 둘다 노력 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저도 부당한 일에 대해 참거나, 난 배려와 이해 해줬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않고, 바로바로 말을 해야겠다는걸 배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