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릴게요 감사합니다.

ㅇㅇ2018.12.15
조회141,805
감사합니다.

혹 누가 알아볼까봐 글은 이만 내릴게요.

댓글 다 봤고.. 제가 잘못한 부분, 남편이 잘못한 부분 서로 잘 대화했어요.

남편은 본인이 확실히 잘못한거라고 인정했고, 시누이한테 짜증이 났었던걸 저한테 틱틱댄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욱하면 막말하는거 고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겠다 했고 전 이혼 마음먹었지만 아이때문에 갈등 된다 했더니, 남편은 아이때문만이 아니라 다시한번 잘해보고 싶대요.
그래서 둘다 노력 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저도 부당한 일에 대해 참거나, 난 배려와 이해 해줬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않고, 바로바로 말을 해야겠다는걸 배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146

ㅇㅇ오래 전

Best8월 말에 출산예정일인데 9월 9일 비행기로 티켓팅했다고 일방적으로 알리고 끝이면 통보 맞는 거 아닌가요?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향후 일정 조율할 수 있게 미리 어떠냐 물어본 것도 아니고 이미 표 끊었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남편 주장대로 아내분한테 어머님 너무하시네~라는 생각이 깔려있었다고 해도 그래요. 너무한 거 맞는데 대체 무슨 할 말이 또 있다는 거죠???

ㅇㅇ오래 전

Best예정일이 8월 말인데 9월 9일 티켓팅 했다는 건 산후조리 해줄 생각이 없었던 거 아닌가....통보고 나발이고 그것보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긴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남편놈은 왜 니 엄마 놔두고 내 엄마 부려먹으려고 하나 하고 애당초 심사가 뒤틀려있었던 것 같고.

오래 전

남편 지적 수준이 아내분보다 한참 떨어지는듯하다. 아내분이 그래도 똑똑한 사람 같아서 다행임...

ㅇㅇ오래 전

저런 애비새끼는 없는게 훨씬 나을듯

솔직한세상오래 전

마지막 추가 고맙습니다 ----------- https://pann.nate.com/talk/344380186

ㅇㅇ오래 전

쓴이가 도우미 거부한거아님? 남편이 한말 보니 도움 못받을것같으면 방법을 찾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만 꼬치꼬치 언제 오시냐 언제 가시냐 물어보면서 따지고 직접 통화하래도 싫다하고 띠껍게 통보 어쩌고 한거같은데

오래 전

그러니깐 왜 산후조리는 해준다해서 그려~ 돈500부쳐주면 지들둘이 사람을쓰던 남편이휴가를내던 알아서 했겠구만 ㅋㅋ 아가도 볼겸 신후조리도 해줄겸할거면 날짜나 잘 잡던가~~근데 남편도 실수한거지만 아내분아..띠껍게 말한건 사실이잖아~? 부부는 대화해보면 알수있어 통보한 단어는 그부분을 잡기위한 단어이고~ 쓰니남편은 분명 느꼈을거야 와이프에 속마음이 어??산후조리를 해주시기로했는데 왠 9월9일??아...뭐야....기분별로구만 이걸깔고 아내가 말한걸 남편은 알어~ 그래서 남편이 휴가내고 산후조리좀 해주긴했나~? 남편이 그렇게 안했다면 나쁜놈인거고~ 해줬다면 그나마 다행인거고

ㅇㅇ오래 전

남편 진짜 어이가 없 ㅋㅋㅋㅋㅋㅋㅋ 산후조리사가 출산 후에 바로 오지도 않을거면 왜 굳이 9일날 와서 놀고가는건지 ㅋㅋㅋ ㄱ 3주 뒤에 올꺼면 민폐되지 않게 애가 조금이라도 수면이 길게 들어가면 오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남편도 퇴근하고 같이 애봐줘야 할 판에 아내만 빼고 밥이나 먹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는 아내의 몫이 아닙니다 남편이 돕는게 아니고 남편의 의무가 있어요 어휴 답답하다 정말

ㄷㄷ오래 전

쓰니 겁나 불쌍

ㅋㅋ오래 전

시어머니가 산후조리사이신데 ㅋㅋㅋ9월9일로 생각한단 자체가 ㅋㅋㅋㅋㄱㅋ웃긴건데...ㅋㅋ시어머니도 조리 그닥 도아줄 생각없다가 막상 아프다니 그래 뭐 이왕온거 손주 봐주지 하고 10일 봐주신거같은데요

아이고오래 전

우선 친정엄마 너무 속상했겠다... 그래서 시댁 도움 받을생각하지 말아야해... 그냥 시댁에서 해준다고 해도 비싸도 신랑돈으로 사람쓴다고 하지 ㅠㅠ 정말 억울했겠다

ㅇㅇ오래 전

외국 살면 뭐하나ㅋㄱㄱ생각하는게 썩은 김치 자체인데 지네 엄마가 와주신다는데 싹싹 기고 좋아서 어쩔줄몰라야하는데 따박따박 맞는말하며 따져대니 화가났겠지 ㅋㅋ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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