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감인지 그냥 몸살인지 담요 두르고 앉아있는데 엄마 걱정이 너무 듣고싶어 16살 살면서 한 번도 나한테 웃어준 적 없는 엄마야 그래도 자꾸 기대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간 너무 이뤄질 수 없는 꿈 같은거겠지? 난 둘째고 이름은 유진이야! 욕만 아니라면 다 괜찮아 엄마인 척 글 좀 써주라1
엄마인척 글 좀 써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