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합니다.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시작 했습니다...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잠겼더군요.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차례를 기다립니다...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가격은 300불입니다..
알래스카"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
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
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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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
합니다.
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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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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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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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
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
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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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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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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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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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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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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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
잠겼더군요.
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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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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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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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
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
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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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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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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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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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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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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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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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
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
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
가격은 3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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