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더 그러는 것 같다 빵꾸난 거 때문에
일단 팩트 말해주자면
1. 내신 좋다고 붙는거 아님
2. 작년에도 100명 넘게 빵꾸났음
너네 자꾸 지방 가서 내신 따면 된다고 하는데 지균 교과 아니고 학종이야.. 지균 카드 받는것도 내신+모의고사+비교과 등등 여러가지 비교해서 가능성 있는 애한테 주는거고 그게 대부분 내신 좋은 1등인거지 내신 좋다고 무조건 붙는거 아니야. 나는 평준화 ㄱㅊ은곳 썼다가 내신 잘나오는 곳으로 떨어졌는데 지균 받으면서도 엄청 아쉬웟어 그런 학교들이 스펙 잘 챙겨줄 거 같아?? 걍 자급 자족이야 밀어주는것도 없어 대회도 없어 훌륭한 선생님도 없어 의욕있는 친구들도없어 여러가지 요건들 자체가 충족이 안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균은 ‘학종’전형입니다
자꾸 수준미달 학생 뽑는다고 그래서 빡쳐서 쓴다. 너네 3년동안 열심히 해서 지균 받기vs 1년 정시 열심히 해서 수능 잘받기 뭐가 더 쉬워보이니?? 일반화는 아니지만 내 주변에서 무조건 정시파!!! 한 애들은 십중팔구 학교생활 성실히 안하고, 생기부 귀찮다고 안챙기고 자기 공부 믿고 간 애들이었어 내 주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학종 자체가 일종의 학교생활 성실성도 평가받는거지.. 생기부랑 내신 챙겨본 애들은 알거야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 선생님한테 빌빌 기기 ㅋㅋㅋㅋ그것만큼 개빡치는것도 없어
사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스스로 공부 해서 정시로 잘간 것도 엄청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근데 지균 받아 간 애들 후려치기하지마라 이거지 ㅋㅋㅋ
(모든 정시생들을 비난하는건 아니야 나도 수시 비율 70퍼인거 줄여야한다고 생각하고 나도 한땐 정시로 밀고 나갔으니까)(그리고 내신 삐끗해서 정시 밀고간다는 애들도 제외할게 생기부 챙긴다고 해도 내신 다 챙기는것도 힘드니까..)
그리고 지균 받는 애들은 정시 공부 안하니?? 나도 평가원 모의고사는 스카이 갈정도로 나왔어 정시가 우선이었으니까 근데 수능의 변수라는게 참ㅋㅋㅋ나도 최저는 맞췃지만 스카이갈 성적은 안나와서 면접 보고 온거야. 이런 애들이 한둘일까?? 너네 수능성적만 떡락한 정시파들은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안타까워하면서 왜 니들이 말하는 수시충들에게는 그런 케이스조차 고려를 안해주는거냐??
한가지 더. 원치 않게 똥통고 간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해보자면 내신 챙기는거 물론 강남, 목동보단 훨씬 쉽고 수월하겠지.. 근데 거기도 상위권 애들이 있는건 알아둬라 ㅋㅋㅋㅋ 못하는 애들은 너무 못해서 평균이 자꾸 내려가니까 쌤들이 시험을 점점 쉽게내고, 상위권 애들은 시험이 쉬우니까 100점만 많아져서 실수 안하고 1등급 하는것도 힘들어 나 화학 시험 1개틀리고 3떠서 그날 오열했다 ㅋㅋㅋㅋ
종합하자면 ‘지역균형’이라는 전형 자체에 대해서 말이 많이 오간다는건 알겠어. 충분히 이해도 가고 줄여야 된다는 것도 어느정도 맞다고 봐. 근데 과연 서울대 입사관님들, 입시 제도를 결정하는 분들이 이런걸 다 모르고 계실까? 매년 100명 정도 빵꾸가 나는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뽑을만 하니까 뽑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제도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건 나도 뭐라 할 입장이 아니지만, 지균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개무시하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지균 후려치기 개빡친다 진짜
올해 유난히 더 그러는 것 같다 빵꾸난 거 때문에
일단 팩트 말해주자면
1. 내신 좋다고 붙는거 아님
2. 작년에도 100명 넘게 빵꾸났음
너네 자꾸 지방 가서 내신 따면 된다고 하는데 지균 교과 아니고 학종이야.. 지균 카드 받는것도 내신+모의고사+비교과 등등 여러가지 비교해서 가능성 있는 애한테 주는거고 그게 대부분 내신 좋은 1등인거지 내신 좋다고 무조건 붙는거 아니야. 나는 평준화 ㄱㅊ은곳 썼다가 내신 잘나오는 곳으로 떨어졌는데 지균 받으면서도 엄청 아쉬웟어 그런 학교들이 스펙 잘 챙겨줄 거 같아?? 걍 자급 자족이야 밀어주는것도 없어 대회도 없어 훌륭한 선생님도 없어 의욕있는 친구들도없어 여러가지 요건들 자체가 충족이 안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균은 ‘학종’전형입니다
자꾸 수준미달 학생 뽑는다고 그래서 빡쳐서 쓴다. 너네 3년동안 열심히 해서 지균 받기vs 1년 정시 열심히 해서 수능 잘받기 뭐가 더 쉬워보이니?? 일반화는 아니지만 내 주변에서 무조건 정시파!!! 한 애들은 십중팔구 학교생활 성실히 안하고, 생기부 귀찮다고 안챙기고 자기 공부 믿고 간 애들이었어 내 주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학종 자체가 일종의 학교생활 성실성도 평가받는거지.. 생기부랑 내신 챙겨본 애들은 알거야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 선생님한테 빌빌 기기 ㅋㅋㅋㅋ그것만큼 개빡치는것도 없어
사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스스로 공부 해서 정시로 잘간 것도 엄청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근데 지균 받아 간 애들 후려치기하지마라 이거지 ㅋㅋㅋ
(모든 정시생들을 비난하는건 아니야 나도 수시 비율 70퍼인거 줄여야한다고 생각하고 나도 한땐 정시로 밀고 나갔으니까)(그리고 내신 삐끗해서 정시 밀고간다는 애들도 제외할게 생기부 챙긴다고 해도 내신 다 챙기는것도 힘드니까..)
그리고 지균 받는 애들은 정시 공부 안하니?? 나도 평가원 모의고사는 스카이 갈정도로 나왔어 정시가 우선이었으니까 근데 수능의 변수라는게 참ㅋㅋㅋ나도 최저는 맞췃지만 스카이갈 성적은 안나와서 면접 보고 온거야. 이런 애들이 한둘일까?? 너네 수능성적만 떡락한 정시파들은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안타까워하면서 왜 니들이 말하는 수시충들에게는 그런 케이스조차 고려를 안해주는거냐??
한가지 더. 원치 않게 똥통고 간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해보자면 내신 챙기는거 물론 강남, 목동보단 훨씬 쉽고 수월하겠지.. 근데 거기도 상위권 애들이 있는건 알아둬라 ㅋㅋㅋㅋ 못하는 애들은 너무 못해서 평균이 자꾸 내려가니까 쌤들이 시험을 점점 쉽게내고, 상위권 애들은 시험이 쉬우니까 100점만 많아져서 실수 안하고 1등급 하는것도 힘들어 나 화학 시험 1개틀리고 3떠서 그날 오열했다 ㅋㅋㅋㅋ
종합하자면 ‘지역균형’이라는 전형 자체에 대해서 말이 많이 오간다는건 알겠어. 충분히 이해도 가고 줄여야 된다는 것도 어느정도 맞다고 봐. 근데 과연 서울대 입사관님들, 입시 제도를 결정하는 분들이 이런걸 다 모르고 계실까? 매년 100명 정도 빵꾸가 나는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뽑을만 하니까 뽑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제도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건 나도 뭐라 할 입장이 아니지만, 지균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개무시하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