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돋는 경험...

칸토나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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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1일 새벽회사 동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고 다음날 퇴근후 장례식장(목동)에 가려고 했습니다.당일 회사 업무를 보는데 친한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목동 장례식장에 갔다가 친구의빈소가 마련된 영등포구청 근처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2박3일 빈소를 지키고 납골당에 잘 보내주고 집에왔습니다. 다음날(금요일) 출근을 하고 집에오니어머니가 큰솥에 육개장을 하셨습니다. 빈소에서 2박3일간 육개장만 먹은 후 입니다...
다음날(토요일) 회사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하고 다시 청첩장을 봤는데친구 빈소가 있던 영등포구청 근처였습니다.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날(오늘) 지인의 결혼식이 또 있어서 명동 근처의 결혼식장으로 차를 타고갔습니다. 가는길에 앞의 택시 트렁크에서 빈소에서 쓰는것같은 문구가 적힌 리본이삐져나온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에가는길 왕십리 쪽에서 그 택시가 또 제앞에 보였습니다... 닭살이 돋았습니다. 혹시 죽은 친구가 옆에 왔나 싶어서 혼자말로 내옆에 왔냐?! 라고 해봤습니다.
그리고 죽은 친구의 가장 절친했던 친구가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집근처에서 만났습니다.위에 제가 적은말을 친구한테 다 애기하고 이제 나가자 하면서 몇시인가 봤는데...시계가 4:44분 입니다... 또 닭살이 돋습니다.
그친구는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저는 먼저 차를 타고 출발후 좌회전 신호를 기다립니다.그런데...그 택시가 또 제앞에 있습니다. 바로 사진 한장 찍고 친구한테 보내니깐이거 뭐 있는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저도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물론 차번호를 몰라서 같은 차인지 모르지만 트렁크에 그런게보이는게 일반적이지 않기에 너무 찝찝합니다...
저 뭔가 해야되나요??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