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모습..

ㅇㅇ2018.12.16
조회43,765

댓글 35

오래 전

Best진짜 천사같은 개. 꼭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다음 생이 있다면 주는사랑보다 받는사랑이 더 많은. 사랑받고 또 사랑받고. 행복한 생명으로 태어나길.

ㅇㅇ오래 전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넌 울집 강아지가 생각난다 눈물난다ㅜㅜ

개부형오래 전

제발 오래살아줘라 이망할놈의 천사야... 주인분 말씀 .... 너무 울컥햇네여

ㅇㅇ오래 전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기 위해 감정과 본능을 억지로 억제 시키며 살다 은퇴 후 편히 살려니 억제되었던 감정과 본능이 독이 되어 돌아온 것 같음. 행복하게 다른 개들처럼 살았더라면 저러지 않았을테지. 어찌보면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 듯.

이것또한지나가리오래 전

우리집막내두, 너무 예쁜눈망울 오래오래 보고싶다..

ㅇㅇ오래 전

아 쓰 ㅂ ㅏ ... 통곡을 안해도 후두둑떨어지는 눈물때문에 입에서 욕만 몇번 내뱉었는지...후...13살의 내 반려견은 고등학생때부터 키우고 이제는 다 늙어서 아픈곳도 많고 맨날 잠만자고..돌아다녀봤자 거실에서 방에서 부엌에서 화장실 정도.. 산책시켜야지싶다가도 나 살기 바쁘다고 집와서 한번 쓰다듬어주는게 다네... 미안해 헤어지는게 멀지 않았을텐데.. 나중에 먼저떠나는 얘를 보내기싫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때면 항상 내배에 턱올리고 슬쩍 쳐다보는 그얼굴이 그표정이 그립겠지..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지금도 여기저기 아픈 너를 조금더 시간내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다 ㅜ

ㅇㅇ오래 전

난 강아지 같은 반려동물 절대 못키운다... 예전에 삼일 맡아주고 원래있던 곳으로 다시 보냈던 강아지때문에 이틀을 울고 불고 밥도 안먹고 ㅋㅋㅋㅋ난 정에 약해서 정말 오래 키우다 보내면 생활이 불가능할거같음....하

ㅇㅇ오래 전

일하다가 이거보고 펑펑 눈물만 나네요ㅠㅠ

wjrdj오래 전

고맙고..미안하고....좋은곳으로 가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ㅠㅠ

ㅇㅇ오래 전

아휴 마음아파서 진짜..

ㅇㅇ오래 전

울기 시러서 끝까지 안 봤는데 이미 눈물이 뚝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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