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과 헤어졌고 4명 다 연락 왔습니다

ㅇㅇ2018.12.16
조회40,521
총 4번의 연애를 했고 전부 연락이 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연애할때 밀당 안하고
헌신적인 스타일이에요

권태기 온적 한번도 없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일 때문에 바빠도 연락 꾸준히하고 약속 절대 파토 안내고
한번 뱉은 말 다 지켜요.

여자친구가 흘리듯이 얘기하는거
(갖고싶은거,먹고싶은거,가고싶은곳)
다 기억해뒀다가 전부 실행하구요

여자친구가 선 넘는 행동만 안하면 다 이해해주는 편이에요
여자친구 앞에선 비속어 절대 안쓰고 화도 안냅니다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러이러한 점이 나는 기분 나빴다고 얘기하면서
여자친구 입장을 들어보고 푸는 스타일이에요




1. 1년 사겼고 제가 차였습니다
5개월 뒤 연락이 왔어요
재회하고 1년 사귀고 헤어졌네요 간간히 안부 연락은 합니다


2. 2년 사겼고 제가 차인듯 찼어요 1개월,7개월 지나서 연락왔지만 재회는 안했습니다 그 뒤로 연락은 없네요


3. 4개월 만났고 상대가 환승했어요 그리고 8개월 뒤 연락왔고 재회 했지만 10개월정도 다시 만나고 헤어졌네요


4. 6개월 만났고 제가 차였어요 5개월 뒤 연락왔어요 지금 만나고있고 2개월차 됩니다.




헤다판 명언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란 말이 있잖아요?

저는 전부 선폭풍 왔어요
반면 제가 사귄 여자들은 선폭풍은 없었고 후폭풍이 왔고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줬으면 여자도 고마움 느끼고 용기내서 연락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남자에 비해 이성보다 자존심이 더 강하기 때문에 비율은 더 적겠죠)

반대로 제 입장과 같은 여성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기억에 남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간이 언제가 됐든 연락이 올 확률이 높아요.

다만 느낀건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전 기회와 타이밍이 맞아서 3번의 재회를 했지만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헤다판 상주하면서

혹시나 연락이 올까 기다리는 분들에게
약간의 희망이라도 될까 싶어서 글 올려봤어요.
그렇다고 마냥 연락 기다리지 말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혹은 정말 이 사람이다 싶으면 용기내서 연락해보세요.
진심을 표현하면 그 사람도 느끼고 받아 줄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댓글 22

양면오래 전

Best헌신했다고 자부하면서 연락온걸 자랑스럽게 생각말고 다음부턴 본인'도' 챙기는 연애하세요. 헌신하는거 바보인거고 헤어지고 다시 연락왔다고해서 본인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헌신했다는데 4번다차였다? 집착일수도있음 잘생각해보시길 4번정도면 깨우치셔야할텐데,,,헌신하는건 부질없다는것을

ㅇㅇ오래 전

헌신보단 그순간 마음의 정도이지 않을까? 난 헌신안하고 동등하게 만났는데 연락오던데

ㅇㅇ오래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하는방법:..이거 첨에쓴애는 진짜 와서 울었다는데..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올리면 사랑하는사람한테 전화가온데요!! 진짜에요... 정말루 한번만 해보세요!!! 이루어지시길..[추신!!]만약 이내용을 1시간이내에 올리지않으면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사람이잇으신분은 일주일 이내에 진짜루 깨지구요!!이글을 안올리면 짝사랑하는사람이다른사람에게 가버린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글을 복사해서올리시면 사랑하는 사람이 꼭!! 당신에게로 사랑이 찾아오구 서로 사랑하게 된답니다!

ㅇㅇㅇㅇㅇㅇ오래 전

어 저도 5번 연애중에 연락 5번 다 왔어요!! 시간이 흐르니까 다 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래 전

저도 차이고, 1년을 못잊다가 연락이 왔었어요. 너무나 두근거렸고 설렜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재회는 아니었지만 항상 그사람을 그리워하던 제 마음을 그제야 내려 놓았습니다. 처음으로 그친구를 보며 "안녕 잘 지내"라는 말을 했으니까요. 전 재회에 대해서 긍정적이에요. 잘되든 안되는 완벽한 끝맺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이미 연 끊을 생각으로 헤어진 후에 다시 연락하는 건 진심이 아니라 걍 대체제가 없어서 찔러보는 거임.

ㅇㅇ오래 전

마음이 식건 애정이 사라졌건 일단 헤어졌으면 이미 끝난 인연인데 다시 연락을 한다는 건 그 사이에 실컷 다른 사람 만나도 보고 하다가 결국엔 별 볼 일 없으니 연락하는 겁니다. 헤어질 때는 평생 안 볼 각오로 이별을 말하는 건데 그걸 번복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마음이 얕았거나 사람이 가벼운 거죠. 헤어져야만 깨달을 정도의 마음이라는 건 결국 그 당시엔 사랑이 아니었지만 이후에 다른 연결이 없어서 생긴 아쉬움 정도나 다름 없습니다. 제대로 잘 헤어지고 끝맺음 하는 게 오히려 제대로 완전 연소한 연애겠죠.

양면오래 전

헌신했다고 자부하면서 연락온걸 자랑스럽게 생각말고 다음부턴 본인'도' 챙기는 연애하세요. 헌신하는거 바보인거고 헤어지고 다시 연락왔다고해서 본인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재회하신 남자분의 좋은 경험글이네요.

파하오래 전

어떤식으로 연락왓을때 받아보고싶던가요? 보고싶다 하나만 딱 써서보내면 어떨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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