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어록] 뺑사마 어록 ㅎㅎ

헤헤2005.04.14
조회9,270

[김상혁 어록] 뺑사마 어록 ㅎㅎ





▼“결혼은 했지만 유부남은 아니다”
▼“면허는 없지만 무면허는 아니다”
▼“때린 것은 인정하지만 폭행은 인정치 않는다”
▼“담배를 피웠지만, 담배를 입에 물지는 않았다”

최근 ‘뺑소니 사고’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 김상혁씨가 “술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리플입니다.
김상혁씨는 13일 소속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여기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한 적 없다”고 말한 것이 네티즌들의 비난 대상이 된 것입니다.

당시 김상혁씨는 “음주사실은 인정한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부인한다”고 말했습니다. “2차에 걸쳐 4~5시간 동안 많아야 두어잔 정도 마셨을 뿐이고, 운전할 당시에는 술이 깨어있었고 결코 법에 저촉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그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또, “김상혁씨가 자꾸 말을 바꾸는 것도 미덥지 않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그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의 회원이 만든 '김상혁 어록' 패러디물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네이버의 한 네티즌은 “뉴스를 보다가 김상혁의 어이없는 말에 헛웃음만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13일 한 인터넷 언론매체에서 전송한 ‘김상혁 “술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기사에는 수 천 개의 리플이 올라왔습니다. 대부분 김상혁씨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는 글과 이를 패러디한 글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이 리플들이 모아져 ‘김상혁 패러디’ 또는 '뺑사마 어록'라는 제목으로 웹상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상혁 패러디’ 또는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게시물입니다.
패러디를 하지만 비꼬지 않았다
물건은 훔쳤는데 도둑은 아니다
싸이는 하지만 미니홈피는 없다
박장대소 했지만 웃음은 나오지 않았다.
불을 질럿는데 방화는 아니다.
100km이상으로 달렸는데 과속은 안했다.
게임은 했는데 모니터는 안켰었다.
사람에게서 태어났지만 인간은 아니다.
담배는 피지만 금연중이다

무덤은 팠지만 내가 묻힐줄은 몰랐다 -뺑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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