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시인사이드 합성 시사갤러리에 올라온 패러디 "뺑사마" >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상혁 씨에게 경찰 측이 이틀이 지난 뒤에야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네티즌의 비난을 사고 있다.
김상혁 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첫 진술을 번복해 "술은 마셨으나 술이 다 깬 이후에 운전을 했다"고 시인한 것. 이에 경찰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에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한 상황이며, "김씨는 지난 11일 사고를 일으키기 전 소주 4잔과 양주 3잔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사고 피해자와 목격자의 강력한 의혹 제기와 네티즌들이 알아낸 김 씨의 홈페이지 글 등을 통해 문제가 계속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김상혁 씨 소속사와 경찰을 비판하는 패러디 작품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넣찾사'란 네티즌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있는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중 만사마가 등장하는 '왜없어'란 코너를 '뺑사마'로 패러디했다.
삼촌과 조카의 대화로 이뤄진 부분에 조카가 "삼촌, 술은 마셨지만 음주가 아니고 차는 몰았지만 운전한 건 아니고 술로 입술과 목만 축이면서 달아나도 뺑소니는 아닌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라고 삼촌에게 묻자 본래 등장하는 만사마대신 뺑사마가 등장한다. 뺑사마는 술에 취한 김상혁 씨 모습을 하고 있고, 옆에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나와 "운전한 당시에는 술이 완전히 깨어있는 상황이었고 몇 잔 먹고 운전했다해도 음주운전으로 측정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뺑사마가 "꺼억"이라고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자, "뺑사마님께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언론에서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현하고 계십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소속사 관계자 발언을 비판했다.
이 패러디는 지난 13일,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후 심경을 밝힌 김상혁 씨의 모습이 담겨 있는 ytn의 ‘돌발 영상’ 내용을 차용한 것이다. 심경을 밝히는 과정에서 소속사 관계자가 "(김상혁이) 일반인과 달라 낮에 자야 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잠을 잤을 뿐 도주한 것이 아니다"라며 "살인사건이 난 것도 아닌데 이번 일로 인해 촉망받는 연예인이 일시적인 출연 정치 처분을 받아 안타깝다"라고 발언해 네티즌의 비난을 산 것.
또 다른 네티즌은 김상혁 씨의 기자회견 모습과 영화 "달콤한 인생"을 패러디했다.
'유성죽'이란 네티즌은 "김상혁의 소주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김상혁 씨가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소주병을 들고 있는 모습을 패러디했고, '민트켄디'란 네티즌은 "뻔뻔한 뺑소니 연예인과 너무나 잘 속아 넘어가주는 경찰의 뻔한 뒷거래 이야기 뺑소니액션, 뻔뻔한 인생2"란 제목으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는 김상혁 씨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이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발언도 그렇고, 이제서야 음주운전혐의 드러내는 경찰이나 둘러대려고만 하는 소속사를 보니 정말 답답하다", "처음부터 거짓말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 텐데 첫 진술을 번복한 것 자체도 충격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지난 13일 김상혁 씨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저지른 벌에 대해서 충분히 벌을 받을 것이고 피해자들이 현재 원하고 있는 합의금은 자신의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보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혁] 김상혁 관련 패러디, '뺑사마','뻔뻔한 인생' 인기
< 디시인사이드 합성 시사갤러리에 올라온 패러디 "뺑사마" >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상혁 씨에게 경찰 측이 이틀이 지난 뒤에야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네티즌의 비난을 사고 있다. 김상혁 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첫 진술을 번복해 "술은 마셨으나 술이 다 깬 이후에 운전을 했다"고 시인한 것. 이에 경찰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에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한 상황이며, "김씨는 지난 11일 사고를 일으키기 전 소주 4잔과 양주 3잔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사고 피해자와 목격자의 강력한 의혹 제기와 네티즌들이 알아낸 김 씨의 홈페이지 글 등을 통해 문제가 계속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김상혁 씨 소속사와 경찰을 비판하는 패러디 작품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넣찾사'란 네티즌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있는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중 만사마가 등장하는 '왜없어'란 코너를 '뺑사마'로 패러디했다. 삼촌과 조카의 대화로 이뤄진 부분에 조카가 "삼촌, 술은 마셨지만 음주가 아니고 차는 몰았지만 운전한 건 아니고 술로 입술과 목만 축이면서 달아나도 뺑소니는 아닌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라고 삼촌에게 묻자 본래 등장하는 만사마대신 뺑사마가 등장한다. 뺑사마는 술에 취한 김상혁 씨 모습을 하고 있고, 옆에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나와 "운전한 당시에는 술이 완전히 깨어있는 상황이었고 몇 잔 먹고 운전했다해도 음주운전으로 측정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뺑사마가 "꺼억"이라고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자, "뺑사마님께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언론에서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현하고 계십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소속사 관계자 발언을 비판했다. 이 패러디는 지난 13일,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후 심경을 밝힌 김상혁 씨의 모습이 담겨 있는 ytn의 ‘돌발 영상’ 내용을 차용한 것이다. 심경을 밝히는 과정에서 소속사 관계자가 "(김상혁이) 일반인과 달라 낮에 자야 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잠을 잤을 뿐 도주한 것이 아니다"라며 "살인사건이 난 것도 아닌데 이번 일로 인해 촉망받는 연예인이 일시적인 출연 정치 처분을 받아 안타깝다"라고 발언해 네티즌의 비난을 산 것. 또 다른 네티즌은 김상혁 씨의 기자회견 모습과 영화 "달콤한 인생"을 패러디했다.
'유성죽'이란 네티즌은 "김상혁의 소주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김상혁 씨가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소주병을 들고 있는 모습을 패러디했고, '민트켄디'란 네티즌은 "뻔뻔한 뺑소니 연예인과 너무나 잘 속아 넘어가주는 경찰의 뻔한 뒷거래 이야기 뺑소니액션, 뻔뻔한 인생2"란 제목으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는 김상혁 씨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이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발언도 그렇고, 이제서야 음주운전혐의 드러내는 경찰이나 둘러대려고만 하는 소속사를 보니 정말 답답하다", "처음부터 거짓말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 텐데 첫 진술을 번복한 것 자체도 충격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지난 13일 김상혁 씨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저지른 벌에 대해서 충분히 벌을 받을 것이고 피해자들이 현재 원하고 있는 합의금은 자신의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보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