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고 강아지 분양 샵에서 알바해봤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이였다 정말로 여기서 버티고 버티다 결국 그만뒀는데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서 올려
1.강아지들의 건강 상태
건강상태 가관이다 정말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너무 충격이였어 여기서는 밥을 1일에 두번 줬는데 한번줄때 아빠 숟갈 한 숟가락...왜냐하면 강아지 커질수록 가격도 낮아지고 잘 안팔리니까...강아지들 다 밥 더 달라고 보채고 짖고...물도 쪼끔 주고 끝...나중에 들어본 얘기지만 분양받은 사람들중 10명중 3명은 아가 영양실조로 병원 간데...그 뿐만이 아니라 샵에 전시해둔 강아지는 제외하고 나머지 강아지달은 3층 조그만한 상자(강아지 경매할때 쓰는 상자)안에 그냥 쌓아둬 빛도 못보고 밥도 잘 못먹어 거기다가 파보 코로나 디스템퍼 심각해...정말...그냥 아픈애들도 안아픈 척 분양 보내버리는거야...너무 아픈게 티나는 애들은 다시 3층행...치료했던 애들은 다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분양...
2.강아지 용품
이거 진짜 하다가 욕나왔닼ㅋㅋㅋㅋ3000원 짜리를 15000원에 팔면서 강아지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80만원 90만원어치의 용품을 판매한다 이걸 사라고 강요에 강요에 강요...일부러 인터넷에 쳐도 안나오는 외국 제품으로 들여와서 비싸게 파는거야 말 그대로 양아치들
3. 알바생을 대하는(직원을 대하는) 태도
알바비 1주일 밀리는건 기본이고 알바생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새로온 알바생은 그냥 따시키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겼어. 9시부터 9시까지 12시간 일하는데 4시에 겨우 눈치보면서 한번 혼자 먹었던 다 불어터진 라면 아직도 기억한다.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12시에 다같이 몰려가서 먹었고. 이후에 새로 들어오는 알바생들 내가 챙겼어. 뭐 여기까지는 다른 가게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니까. 근데, 사장이 가끔 와서 화 낼때가 대박이다. CCTV있는데서 직원과 알바생한테 철로 된 그 무거운 의자 던지면서 때리고 강아지 던지고. 이건 심하잖아.
4.캔넬
캔넬이 어떤데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내가 일하면서 본 결과 강아지 공장과 캔넬의 차이는 강아지를 켄넬에서 키우냐 철장에서 키우냐 그 차이일 뿐 강아지를 돈으로 생각하고 새끼 낳는 기계로 보는건 별 다를 봐 없었다. 항상 분양할 때 저희는 강아지 공장이 아닌 브리더가 강아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켄넬에서 데려와요^^하는데 헛웃음이 나오더랔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야 강아지 분양 생각 있으면 왠만하면 샵이 아니라 가정분양을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이런데는 소비하면 안된다라는 생각만 들어 이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마지막은 우리집 강아지 댕댕이 사진으로 끝낼껭
강아지 분양 샵 알바 후기 꼭 읽어줘
펫××××라고 강아지 분양 샵에서 알바해봤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이였다 정말로 여기서 버티고 버티다 결국 그만뒀는데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서 올려
1.강아지들의 건강 상태
건강상태 가관이다 정말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너무 충격이였어 여기서는 밥을 1일에 두번 줬는데 한번줄때 아빠 숟갈 한 숟가락...왜냐하면 강아지 커질수록 가격도 낮아지고 잘 안팔리니까...강아지들 다 밥 더 달라고 보채고 짖고...물도 쪼끔 주고 끝...나중에 들어본 얘기지만 분양받은 사람들중 10명중 3명은 아가 영양실조로 병원 간데...그 뿐만이 아니라 샵에 전시해둔 강아지는 제외하고 나머지 강아지달은 3층 조그만한 상자(강아지 경매할때 쓰는 상자)안에 그냥 쌓아둬 빛도 못보고 밥도 잘 못먹어 거기다가 파보 코로나 디스템퍼 심각해...정말...그냥 아픈애들도 안아픈 척 분양 보내버리는거야...너무 아픈게 티나는 애들은 다시 3층행...치료했던 애들은 다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분양...
2.강아지 용품
이거 진짜 하다가 욕나왔닼ㅋㅋㅋㅋ3000원 짜리를 15000원에 팔면서 강아지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80만원 90만원어치의 용품을 판매한다 이걸 사라고 강요에 강요에 강요...일부러 인터넷에 쳐도 안나오는 외국 제품으로 들여와서 비싸게 파는거야 말 그대로 양아치들
3. 알바생을 대하는(직원을 대하는) 태도
알바비 1주일 밀리는건 기본이고 알바생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새로온 알바생은 그냥 따시키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겼어. 9시부터 9시까지 12시간 일하는데 4시에 겨우 눈치보면서 한번 혼자 먹었던 다 불어터진 라면 아직도 기억한다.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12시에 다같이 몰려가서 먹었고. 이후에 새로 들어오는 알바생들 내가 챙겼어. 뭐 여기까지는 다른 가게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니까. 근데, 사장이 가끔 와서 화 낼때가 대박이다. CCTV있는데서 직원과 알바생한테 철로 된 그 무거운 의자 던지면서 때리고 강아지 던지고. 이건 심하잖아.
4.캔넬
캔넬이 어떤데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내가 일하면서 본 결과 강아지 공장과 캔넬의 차이는 강아지를 켄넬에서 키우냐 철장에서 키우냐 그 차이일 뿐 강아지를 돈으로 생각하고 새끼 낳는 기계로 보는건 별 다를 봐 없었다. 항상 분양할 때 저희는 강아지 공장이 아닌 브리더가 강아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켄넬에서 데려와요^^하는데 헛웃음이 나오더랔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야 강아지 분양 생각 있으면 왠만하면 샵이 아니라 가정분양을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이런데는 소비하면 안된다라는 생각만 들어 이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마지막은 우리집 강아지 댕댕이 사진으로 끝낼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