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부부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큐큐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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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이 났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15일 토요일 낮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피부가 좋지 않은 남편의 비누를 시어머니가 챙겨 주었습니다.
시아버지도 비슷하게 피부가 좋지 않았는데 그비누를 쓰면서 피부가 좋아졌다며 챙겨주시는중 시아버지가 가려운걸 참았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다

(남편 어깨를 털어주며) "않긁어야 좋아지지 긁지마 참아."라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고
이야기를 듣던중 시어머니는 "참긴 뭘참아"x4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참긴 뭘참아"라는 말은

남편에게 잔소리하는 며느리의 입을 닫고자 한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시아버지가 못참았다는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