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만나 2년 정도 사귀었고 권태기였는지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밉고 짜증나고 옆에 있어도 왠지 다른 남자들 한테 눈이가고해서 제가 그만 헤어지자고 하고 전부 차단했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한 번도 후폭풍 같은거 있던 적이 없어서. 길든 짧든 연애 끝나면 전부 차단하고 갈길 가라했는데. 3달이 지난 지금 점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져요... 이상하게 전남친보다 괜찮은 사람이랑 만나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집중을 잘 못하겠어요... 제가 헤어질 때 진짜 모진말을 많이했긴 했는데. 그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아직 마음정리가 안되서 그러는데 조금씩 연락하면 안 되냐는 말도 싹다 무시하고 씹었거든요.... 한 달 정도 그렇게 무시하니까 이제 연락은 안오는데...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하고 싶어져요.... 다시 사귀고 싶다는 건 잘 모르겠는데... 왠지 전 처럼 그사람이랑 대화하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고... 무엇보다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는데... 헤어질 때는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만 봤어요... 저 진짜 그 사람이 보고 싶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뭐죠. 왜 갑자기 보고 싶은거죠? 그냥 시간이 더 지나면 사라질 감정인 건가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이별에 후회 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혼란스럽네요...31
헤어진지 3달 째... 이게 무슨 감정이죠?
솔직히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한 번도 후폭풍 같은거 있던 적이 없어서. 길든 짧든 연애 끝나면 전부 차단하고 갈길 가라했는데.
3달이 지난 지금 점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져요...
이상하게 전남친보다 괜찮은 사람이랑 만나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집중을 잘 못하겠어요...
제가 헤어질 때 진짜 모진말을 많이했긴 했는데. 그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아직 마음정리가 안되서 그러는데 조금씩 연락하면 안 되냐는 말도 싹다 무시하고 씹었거든요.... 한 달 정도 그렇게 무시하니까 이제 연락은 안오는데...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하고 싶어져요.... 다시 사귀고 싶다는 건 잘 모르겠는데... 왠지 전 처럼 그사람이랑 대화하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고...
무엇보다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는데... 헤어질 때는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만 봤어요...
저 진짜 그 사람이 보고 싶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뭐죠. 왜 갑자기 보고 싶은거죠?
그냥 시간이 더 지나면 사라질 감정인 건가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이별에 후회 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