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높은 나노미세먼지…교차로 전후 30m서 농도 최고

ㅇㅇ2018.12.17
조회14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누리집(airkorea.or.kr)에는 미세먼지(PM10·PM2.5)에 대해 “머리카락의 20분의 1보다 작은 입자로,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 기능의 저하를 초래한다”고 설명돼 있다. 하지만 공기 중에는 이들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은 10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의 입자가 존재한다. 이른바 ‘나노미세먼지’(UFP·울트라파인 파티클)로, 미세먼지보다 독성이 강하고 호흡기 이외의 몸속 기관으로도 침투해 건강에 더 위험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