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무교이지만,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입장이었어요태양을 가르키는 손가락이 다른것 뿐이지 인간이 무엇이 맞다 옳다 할수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저도 교회를 다녔었고, 작은 교회에서 정말 진실하신 참된 종교인들도 간혹 보았구요.. 그런데, 제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피해망상이 생겼습니다. 하루아침에 생긴건 아니고몇십년 살아오면서 차곡차곡이요. 정말 희안하게도 제가 인생 살면서 없던 나의 정의감을 붙타게 했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었어요. 예전에 다녔던 회사의 회삿돈 횡령해서 매번 가전제품 사셨던 이사님도..남편분이 목사, 독실한 기독교 집안 이셨고.. 저와 같이 살았던 싱글 아주머니한테 들이댔던 유부남 아저씨도 목사님이셨어요.. 작년에는 미미한 교통사고를 냈는데, 목사님 가족이 타고 있었어요.다행이게도 목사님이 명함을 건네시면서 경미한 사고니 정보만 교환하고 먼저 가라고 우리는 괜찮다고 웃으며 저를 먼저 보내주셨는데, 몇달뒤...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 분들이 변호사를 고용해서 조사중이라구요. 저에게 피가 흘렀었냐 엠불란스 왔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더군요. 보험사에서는 그렇게 한번에 이득보려고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며... 다행히 제가 사진을 찍어놨는데 배경에 목사님 가족들이 허리굽히고 멀쩡하게돌아다니는 사진이 찍혀서 위기는 모면했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돈때먹으려했던 집주인도 굉장히 천사같이 상냥한얼굴을 한 독실한 기독교인이셨구... 예전 사겼던 남친님 부모님도 독실한 기독교집안이셨는데 어머님에게 폭력행사하시구..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니 결혼해도 목사님이 주례 못서준다면서 상처주기도 했고..하..뭐 한도 끝도 없어요 말하자면..ㅠㅠ 제가 당한 이 모든일이 이상하게 다들 기독교인한테 인지라 도저히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거에요. 더 무서운건 제 경험상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본인들의 죄를 자꾸 합리화하는 기분..제가 느낀 공통점은 다들 너무 상냥해보이는데 그 이면엔 어마무시한 사악한 악마의 탈을 쓰고 있다고나 할까.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이 악마라고 생각을 못하고 본인들을 진실된 종교인으로 자기 주문 외우는듯해요. 그런데 독실한 남친님을 볼때마다 그 상냥한 얼굴뒤에 어떤가면을 쓰고 있을지가 무서운거에요.이제 기독교인이다 하면 이제 앞뒤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저의 망상이 깔려있게 된거죠. 남친이 상냥하고 너무 잘해주는데요.. 가끔 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제가 극도로 예민하게기독교인을 폄하 하려고 하다가 앗차 하고 멈추게 되요. 미안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는거에요. 주말마다 교회가는데 매번 설교 끝날때쯤에 가서 설교는 제대로 못듣고 사람들이랑 끝나고 수다 떨면서 밥먹고 오는데.. 차라리 집에서 성경공부를 더하는게 낫지... 꼭 그런 사람들안에서 왜 친목을 도모하고 와야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남친때문에 다시 한번 노력해보려고 교회를 나가면... 그 상냥한 사람들의얼굴들이 악마처럼 보여요. 어떻게 하면 이런 기독교 극혐 마인드를 씻을수 있을가요 ㅠㅠ
남친이 기독교인데, 기독교인들이 너무 싫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녔었고, 작은 교회에서 정말 진실하신 참된 종교인들도 간혹 보았구요..
그런데, 제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피해망상이 생겼습니다. 하루아침에 생긴건 아니고몇십년 살아오면서 차곡차곡이요.
정말 희안하게도 제가 인생 살면서 없던 나의 정의감을 붙타게 했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었어요. 예전에 다녔던 회사의 회삿돈 횡령해서 매번 가전제품 사셨던 이사님도..남편분이 목사, 독실한 기독교 집안 이셨고.. 저와 같이 살았던 싱글 아주머니한테 들이댔던 유부남 아저씨도 목사님이셨어요.. 작년에는 미미한 교통사고를 냈는데, 목사님 가족이 타고 있었어요.다행이게도 목사님이 명함을 건네시면서 경미한 사고니 정보만 교환하고 먼저 가라고 우리는 괜찮다고 웃으며 저를 먼저 보내주셨는데, 몇달뒤...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 분들이 변호사를 고용해서 조사중이라구요. 저에게 피가 흘렀었냐 엠불란스 왔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더군요. 보험사에서는 그렇게 한번에 이득보려고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며... 다행히 제가 사진을 찍어놨는데 배경에 목사님 가족들이 허리굽히고 멀쩡하게돌아다니는 사진이 찍혀서 위기는 모면했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돈때먹으려했던 집주인도 굉장히 천사같이 상냥한얼굴을 한 독실한 기독교인이셨구... 예전 사겼던 남친님 부모님도 독실한 기독교집안이셨는데 어머님에게 폭력행사하시구..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니 결혼해도 목사님이 주례 못서준다면서 상처주기도 했고..하..뭐 한도 끝도 없어요 말하자면..ㅠㅠ 제가 당한 이 모든일이 이상하게 다들 기독교인한테 인지라 도저히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거에요.
더 무서운건 제 경험상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본인들의 죄를 자꾸 합리화하는 기분..제가 느낀 공통점은 다들 너무 상냥해보이는데 그 이면엔 어마무시한 사악한 악마의 탈을 쓰고 있다고나 할까.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이 악마라고 생각을 못하고 본인들을 진실된 종교인으로 자기 주문 외우는듯해요.
그런데 독실한 남친님을 볼때마다 그 상냥한 얼굴뒤에 어떤가면을 쓰고 있을지가 무서운거에요.이제 기독교인이다 하면 이제 앞뒤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저의 망상이 깔려있게 된거죠.
남친이 상냥하고 너무 잘해주는데요.. 가끔 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제가 극도로 예민하게기독교인을 폄하 하려고 하다가 앗차 하고 멈추게 되요.
미안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는거에요. 주말마다 교회가는데 매번 설교 끝날때쯤에 가서 설교는 제대로 못듣고 사람들이랑 끝나고 수다 떨면서 밥먹고 오는데.. 차라리 집에서 성경공부를 더하는게 낫지... 꼭 그런 사람들안에서 왜 친목을 도모하고 와야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남친때문에 다시 한번 노력해보려고 교회를 나가면... 그 상냥한 사람들의얼굴들이 악마처럼 보여요.
어떻게 하면 이런 기독교 극혐 마인드를 씻을수 있을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