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같이 키우기에 어린 나이들이 아닌지 만약 키우게 된다면 주의 할 점들이나 조언 구하고자 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글)입니다.
진심 어린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 반려견들과 같이 자란 추억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았는데 이런 저런 상황 고려 해주시는 반대 의견이 많으시내요.
여러분께서 금전적, 시간적, 아이들 나이등을 언급해 주셔네요. 제가 지금 저희 집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 저는 친정 부모님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초부터 서울에서 차로 2시간정도 거리의 시골에 내려와서 살고 있습니다. 한집살이 하는 건아니고 걸어서 1분정도 거리에 집에 따로 거주 하시고 계시고요.
아파트 생활 할 때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해도 마당도 없는 곳에서 키우는건 강아지한테도 아이들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미루게 되었던 것이고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강아지 키우면 너희가 밥주고 똥도 치워주고 할 수 있겠냐고 했을때 아이들은 키우고 싶은 맘에 무조건 응 이라고 답하는거 알기에 지인이 운영하시는 유기견 보호소에 아직 어리지만 양해 구해서 두달간 주말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어떤 일들을 너희가 해주어 되는지도 알려주고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더러워 했지만 세번째 정도 방문하니깐 그때부턴 그 어린 아이들이 둘이서 잘 하더라고요. 그리고 입양후에도 딱히 문제가 없더라도 아이들하고 같이 훈련소 데리고 가서 교육 시킬 예정이고요.
제가 재택근무중이라 시간적인 부분이 중요해서 주중에는 살림하고 아이들 봐주시는 분이 9시부터 5시까지 오셔서 크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도 않는데 이건 셋째가 생기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집에 빈방이 있어서 지금 도와주시는 분께 주중에는 같이 지내면서 도와주실 수 있는지 물어볼 생각입니다.
강아지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이미 입양 생각했을 때 데리고오면 가족이라 생각하고 키울 것이기 때문에 이기도 하고요. 지금 임신중이라 일을 많이 줄여서 평소 수입보다 반정도 줄기는 했는데 현재 월300-400
정도 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아이셋에 강아지 키우기에는 큰 부담은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저희가 어디 일이 있어서 집을 비울때 인데 그때는 저희 친정 부모님께 잠깐 부탁하고 다녀와도 될 것 같고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 댓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다시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동물을 사랑하시는 진심어린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가)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데요
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입양 알아 보는 중인데요.
아직 같이 키우기에 어린 나이들이 아닌지 만약 키우게 된다면 주의 할 점들이나 조언 구하고자 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글)입니다.
진심 어린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 반려견들과 같이 자란 추억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았는데 이런 저런 상황 고려 해주시는 반대 의견이 많으시내요.
여러분께서 금전적, 시간적, 아이들 나이등을 언급해 주셔네요. 제가 지금 저희 집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 저는 친정 부모님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초부터 서울에서 차로 2시간정도 거리의 시골에 내려와서 살고 있습니다. 한집살이 하는 건아니고 걸어서 1분정도 거리에 집에 따로 거주 하시고 계시고요.
아파트 생활 할 때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해도 마당도 없는 곳에서 키우는건 강아지한테도 아이들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미루게 되었던 것이고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강아지 키우면 너희가 밥주고 똥도 치워주고 할 수 있겠냐고 했을때 아이들은 키우고 싶은 맘에 무조건 응 이라고 답하는거 알기에 지인이 운영하시는 유기견 보호소에 아직 어리지만 양해 구해서 두달간 주말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어떤 일들을 너희가 해주어 되는지도 알려주고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더러워 했지만 세번째 정도 방문하니깐 그때부턴 그 어린 아이들이 둘이서 잘 하더라고요. 그리고 입양후에도 딱히 문제가 없더라도 아이들하고 같이 훈련소 데리고 가서 교육 시킬 예정이고요.
제가 재택근무중이라 시간적인 부분이 중요해서 주중에는 살림하고 아이들 봐주시는 분이 9시부터 5시까지 오셔서 크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도 않는데 이건 셋째가 생기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집에 빈방이 있어서 지금 도와주시는 분께 주중에는 같이 지내면서 도와주실 수 있는지 물어볼 생각입니다.
강아지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이미 입양 생각했을 때 데리고오면 가족이라 생각하고 키울 것이기 때문에 이기도 하고요. 지금 임신중이라 일을 많이 줄여서 평소 수입보다 반정도 줄기는 했는데 현재 월300-400
정도 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아이셋에 강아지 키우기에는 큰 부담은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저희가 어디 일이 있어서 집을 비울때 인데 그때는 저희 친정 부모님께 잠깐 부탁하고 다녀와도 될 것 같고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 댓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다시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동물을 사랑하시는 진심어린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