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 내용이 중구난방일수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보시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남자친구는 31살 저는 26살 5살차이납니다.내년 6월이면 만난지 5년입니다. 오빠는 저를 만나기전에 연애경험이 없다고(썸은 있었던거같은데 자기말로는 없다네여)저도 학창시절에 잠깐씩 그나이때 사귄다는 개념으로 만난게 다고, 성인이된이후에도 몇번에 썸과 아주짧은 연애 1-2번이 다였습니다.오빠랑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번호교환 후 사귄거라 서로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또 겹치는 부분이없어서그런부분이 신비로웠고 재밌었고 설렘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진짜 잘해줍니다. 제 친구들 다들 오빠보고 저런남자어디서나냐고저보고 더 잘하라고,, 칭찬일색입니다. 4년여 연애하면서 매번 집에데려다줬고 데리러와줬고(3-40분거리)흡연도 안하고 술도 한잔만 마시면 얼굴이 벌게지는 타입이라 자기가 잘 안먹더라구요(저보다못마심)손찌검도없고 욕도안하고 바른생활청년이에요저희 부모님 생신때나 명절때 뭐하나씩 선물해주고 제가 하는말이나 원하는것들 엥간해서다들어주고 맞춰주고연락도 잘합니다. 출퇴근보고, 친구들이랑 약속있으면 다알려주고카톡으로 자기밥먹는거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회식가도 가면 간다 끝났으면 끝났다 보고..게임도 연애초반 와우?하길래 제가 안하면안되냐고 했더니 안했어요단번에 안한건 아니지만 그 이후에 일도바빠지고 하니까 안하더라구요최근에 폰게임하길래 몇번 뭐라고했더니 안하는거같더라구요여자문제는 뭐말할것도없고요,,데이트비용도 연애초반에는 거의반반제가 직장관두고 이직을 몇번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최근2년간은 거의 오빠가 부담했어요( 9:1 ? ).. 그거에 반해 저는 통화하는거 싫어해서 전화오면 빨리끊으려고하고카톡도 연애초반에는 좋아서 열심히했는데 직장다니고 힘드니까 연락도 잘안하게되더라구요(친구들포함)저도 흡연안하고 술은 제가 먼저 마시자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친구들이 마시자고하면적당히 조절해서 먹을때도있고 주량이상으로 먹기도하지만 주사가 없는편입니다(토하는거지만화장실가서잘해요)어디 여행가거나 맛있는 음식있으면 종종 사서 오빠 손에 들려서 오빠네 부모님에게도 전달해드리기도합니다. 뭐, 둘다 재미없게 사는 스타일이죠,, 남자친구를 보면 연애초반이나 지금이나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눈에보여요남자친구의 눈을 보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질정도에요그런데 저는 사실 그런감정이 없어요오빠만나러갈때 화장도 신경써서 하고 이뻐보이고싶고 그런건있는데뭔가 사랑한다는 마음이 없는거같아요만나면 익숙해서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건 맞는데 마음이 동하지않는느낌그래서 미안하다며 사랑하지않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 많이그랬습니다. 4년여 만나면서 저만 계속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여러번말했고오빠말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싶다며 모진말로 상처주며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그때마다 오빠는 기다리겠다며 기다려줬고 제가 다시 돌아갔을때변함없이 좋아해줬고 사랑해줬습니다. 사실 저도 오빠랑 헤어지면 어디가서 오빠만큼 나 사랑해주는 사람만날수있을까 생각하면 그런사람없을거같다고생각해요 요즘은 만나면 제가 시비털고 이유없는 짜증내거나 별것도아닌걸로 짜증내고싸우고 데이트망치고 집에데려다주고 갑니다. 저는 월 180 벌고 오빠는 220 정도 법니다. (세후)둘다 많이 벌지 못하다보니 저는 아직 결혼은 이르다고 생각하는데오빠는 저랑 하루빨리같이살고싶다고합니다.또 저는 결혼생각이 크지않아요요새 비혼이 추세이기도하지만 뭔가 제가 아직 이룬것도없는데 결혼하기에는 아깝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결혼이나 출산 및 육아에 대해 알게되거나 알고있는것도 긍정적인 내용보단 부정적이내용이 많고 경제적인상황도 그렇게 좋은건아니니까요 오빠나이도있고 저도 이십대후반인 지금더 늦기전에 결정해야겠다고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된건데,,,제가오빠를 놔주는게 맞는걸까요?아니면 같이 잘 노력해서 다시 잘 맞춰나가는게 맞는걸까요? 꼭 제발 언니오빠들 또는 동생들 조언부탁드려요!!! 1211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글재주가 없어 내용이 중구난방일수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보시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남자친구는 31살 저는 26살 5살차이납니다.
내년 6월이면 만난지 5년입니다.
오빠는 저를 만나기전에 연애경험이 없다고(썸은 있었던거같은데 자기말로는 없다네여)
저도 학창시절에 잠깐씩 그나이때 사귄다는 개념으로 만난게 다고,
성인이된이후에도 몇번에 썸과 아주짧은 연애 1-2번이 다였습니다.
오빠랑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번호교환 후 사귄거라
서로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또 겹치는 부분이없어서
그런부분이 신비로웠고 재밌었고 설렘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진짜 잘해줍니다. 제 친구들 다들 오빠보고 저런남자어디서나냐고
저보고 더 잘하라고,, 칭찬일색입니다.
4년여 연애하면서 매번 집에데려다줬고 데리러와줬고(3-40분거리)
흡연도 안하고
술도 한잔만 마시면 얼굴이 벌게지는 타입이라 자기가 잘 안먹더라구요(저보다못마심)
손찌검도없고 욕도안하고 바른생활청년이에요
저희 부모님 생신때나 명절때 뭐하나씩 선물해주고
제가 하는말이나 원하는것들 엥간해서다들어주고 맞춰주고
연락도 잘합니다. 출퇴근보고, 친구들이랑 약속있으면 다알려주고
카톡으로 자기밥먹는거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회식가도 가면 간다 끝났으면 끝났다 보고..
게임도 연애초반 와우?하길래 제가 안하면안되냐고 했더니 안했어요
단번에 안한건 아니지만 그 이후에 일도바빠지고 하니까 안하더라구요
최근에 폰게임하길래 몇번 뭐라고했더니 안하는거같더라구요
여자문제는 뭐말할것도없고요,,
데이트비용도 연애초반에는 거의반반
제가 직장관두고 이직을 몇번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최근2년간은 거의 오빠가 부담했어요( 9:1 ? )..
그거에 반해 저는 통화하는거 싫어해서 전화오면 빨리끊으려고하고
카톡도 연애초반에는 좋아서 열심히했는데
직장다니고 힘드니까 연락도 잘안하게되더라구요(친구들포함)
저도 흡연안하고 술은 제가 먼저 마시자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친구들이 마시자고하면
적당히 조절해서 먹을때도있고 주량이상으로
먹기도하지만 주사가 없는편입니다(토하는거지만화장실가서잘해요)
어디 여행가거나 맛있는 음식있으면 종종 사서 오빠 손에 들려서
오빠네 부모님에게도 전달해드리기도합니다.
뭐, 둘다 재미없게 사는 스타일이죠,,
남자친구를 보면 연애초반이나 지금이나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눈에보여요
남자친구의 눈을 보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질정도에요
그런데 저는 사실 그런감정이 없어요
오빠만나러갈때 화장도 신경써서 하고 이뻐보이고싶고 그런건있는데
뭔가 사랑한다는 마음이 없는거같아요
만나면 익숙해서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건 맞는데
마음이 동하지않는느낌
그래서 미안하다며 사랑하지않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 많이그랬습니다.
4년여 만나면서 저만 계속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여러번말했고
오빠말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싶다며 모진말로 상처주며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오빠는 기다리겠다며 기다려줬고 제가 다시 돌아갔을때
변함없이 좋아해줬고 사랑해줬습니다.
사실 저도 오빠랑 헤어지면
어디가서 오빠만큼 나 사랑해주는 사람만날수있을까 생각하면
그런사람없을거같다고생각해요
요즘은 만나면 제가 시비털고 이유없는 짜증내거나 별것도아닌걸로 짜증내고
싸우고 데이트망치고 집에데려다주고 갑니다.
저는 월 180 벌고 오빠는 220 정도 법니다. (세후)
둘다 많이 벌지 못하다보니 저는 아직 결혼은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저랑 하루빨리같이살고싶다고합니다.
또 저는 결혼생각이 크지않아요
요새 비혼이 추세이기도하지만 뭔가 제가 아직 이룬것도없는데
결혼하기에는 아깝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결혼이나 출산 및 육아에 대해 알게되거나 알고있는것도
긍정적인 내용보단 부정적이내용이 많고 경제적인상황도 그렇게 좋은건아니니까요
오빠나이도있고 저도 이십대후반인 지금
더 늦기전에 결정해야겠다고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된건데,,,
제가오빠를 놔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같이 잘 노력해서 다시 잘 맞춰나가는게 맞는걸까요?
꼭 제발 언니오빠들 또는 동생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