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짓거 소주한잔 마시고 잊어버려 더 좋은사람 생길거야
이랬는데 지금은 헤어짐의 무게도 틀릴뿐더러...
너무 힘들어도 어디하나 말할사람이 없네...
남자라서 주변사람들한텐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혼자서만 속으로 끙끙 앓고만 있네...
하아... 술도 잘 못마셨는데 점점 술만 늘어간다...
아무라도 좋으니 속시원히 얘기하고 싶다...
기운내요 이런데라도잇으니 익명으로 얘기해요 ㅋㅋ 힘내요다같이
쪽팔릴게 뭐 있어요, 사람이 살면 힘들때도 많고 사람이 사람을 못 잊어 우울할 때도 있죠 그런 생각이 제일 안좋은거래요 아직 30대는 아니지만 사람 만나는게 벌써부터 힘드네요 ㅎㅎ 나중엔 어떡하지..
하고싶은 얘기가 뭐에요 속시원하게 얘기해봐요ㅎㅎ
저도 그러네요 저는 여자인데.. 에휴 남들은 뭐가 힘드냐고 금방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30대 되면 그렇죠. 다시 다른사람 만나기도 더어렵고 저도 그래요 근데 한편으로 속시원하기도 하네요. 어차피 이제 결혼할 사람 만나야 되잖아요 안될인연이었다고 생각하세요. 평생 개고생하느니 차라리 지금당장 좀만 아픈게 나을수도.